안녕, 굿바이 말고~ 굿모닝이었으면



굿바이 글 만나지는 횟수가 점점 많아집니다.
시작 전에도 끝낼 때도 우리는 고민과 고심을 합니다.
시작할 때는 희망이던 것이 끝을 낼 때는 절망과
미움과 아픔으로 숫한 상처만 남기기도 하고요.




알은 적도 없는 블방에서 만나진 사람들
누군가는 외로와서 누군가는 미래를 위한 도구로
글벗이 혹시나 말벗도 돼줄까 좋은 친구를 얻기위해
끈임없는 노력과 희망으로 블방문을 두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꿈꿔던 시인 수필가 소설가들이
블방문을 열고 들어서면 햇살처럼 쏟아지고 글 한줄
추천공감 하나놓고 나면 금줄잡은 것처럼 딸려와 내 블
대화칸에서 글로 만나집니다, 참 흔하기도 합니다.




친구맺기, 품앗이 댓글답글, 추천과 공감으로
어제의 적이 오늘은 친구가 되고 내일은 멘토가 되어
풀수도 감을 수도 없는 엉킨 실타래같은 삶들을
위안과 웃음으로 험한 세상 다리가 돼주기도




글 잘쓰고 사진 잘찍고 꽤는 유명한 사람들, 뒷배
빵빵해서 백만천만 펠로우를 달고 다니는 이들 틈에서
품앗이나 인맥쌓기가 되지 않으면 나아가기 힘든
블로그에서 친구도 인맥도 없이 열심만으로




이런 블로그에서 이른 새벽 하루를 엽니다.
누군가들의 눈에는 먹고 살만하니 할일 없어 시간
죽이며 노는 것 같겠지만 제게 있어 블로깅은
갈팡대는 삶의 방향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口是之門 (구화지문) 입은 화를 불러들이는 문이요
舌是斬身刀 (설시참신도) 세치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글은 몇번이고 고쳐 쓸 수가 있지만 말은 한번
해버리면 그걸로 끝이라 입조심이 강조되는 것이죠
생각없이 글놓고 나면 화근이 되기도 합니다.




나쁜 사람 – 자기만 아는 나 뿐인 사람
좋은 사람 – 조화로와 모두와 잘 어울리는 사람
얼씨구 좋다 – 얼이, 영혼까지 좋다.

55 년 지기쯤 되는 통영 사돈
시인님의 글방에서 뚱쳐온 글 입니다.
생각들이 여러 갈래로 갈리는 날.

http://blog.koreadaily.com/Splashp/1058188
행복하길 (맘에) 2018-4-22




From: YouTube (손혜원은?)

배신의, 투기의 아이콘 국회의원님들
'끼리- 자루찢는' 한판 승부는 누구에게?


비말 飛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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