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말네 오렌지 2019 년

**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커게 보입니다. **



‘여자도 아니네, 왜 꽃을 싫어해?’
가끔 그런 말을 듣기도 했지만 꽃이 싫을리가요!
웬지 꽃앞에만 가면 비실비실 맥이 빠지고..
그게 바로 꽃 알러지 때문이었다네요.
하다 별 걸 다하면서 늙어 갑니다.




아끼다 똥 된다고 이듬해 3 월까지
제대로 익혀 먹으려고 애끼며 눈으로만 먹었는데
어느 나쁜손이 몇 개 남긴 체 싹쓸이를 해가고
그래도 아직 남은 그 몇개가 새 희망으로
암튼 혼자 먹지않아 상 받았나봐요.




봄 아침 (이 해인)

창틈으로 쏟아진 천상 햇살의 눈부신
색실 타래 하얀 손 위에 무지개로 흔들릴 때
눈물로 빚어내는 영혼의 맑은 가락




바람에 헝클어진 빛의
올을 정성껏 빗질하는 당신의 손이
노을을 쓸어내는 아침입니다




초라해도 봄이 오는
나의 안뜰에 당신을 모시면 기쁨
터뜨리는 매화 꽃망울




문신 (文身) 같은 그리움을 이
가슴에 찍어 논 당신은 이상한 나라의 주인
지울 수 없는 슬픔도 당신 앞엔 축복입니다

내 혼 (魂) 에 불을 놓아

봄 아침 (24 – 25 쪽)




요며칠 밥반찬이 없어도 너무 없어
있는 대로 냉장고 뒤비고 챙겨서 지지고 볶고 굽고
삶아서 만든 이도저도 아닌 퓨전 한식인데




암만해도 짝꿍의 양식이 한수 위네요.
도시락 챙겨 요리사 자격증 따러 보낼까 봅니다.
비쥬얼로 보나 느낌으로나 맛으로도





http://blog.daum.net/4mahp/230

개씹사리꽃들 (2019/2/3)

댓글 211 개에 공감이 82 개나?
포스팅이 올라가 있을 때는 공감이 그리
많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 하는데요.

글 내린지 70 여 일이 훨씬넘은 지금도
하루 조회수가 30 - 40 번 다녀가시는 그 분들
'그것이 알고 싶다' 쓸 만한 욕인 줄 알고
낚시성 제목에 엮이신 걸까요?





From: YouTube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ost

유주 (눈꽃사랑)


비말 飛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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