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일하고 올 만에 수제비

**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보입니다. **




난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건 내가 하는데
짝꿍은 자기 맡은 일도 많은데 꼭 욕심을 낸다.
눈치 보느라 처음에는 어정쩡 ‘잘 하시네?’




새들이 놀다간 자리 ‘새들의 천국’ 에는
나무숲만 무성해지고 꽃도 새도 어딘가로 숨었다.
그러면 그 자린 누군가에게 내줘야지?




작년의 묵은 때를 벗겨내 듯 가지치기




십 수년 동안 분홍색이라 꺽어지고 뿌리째
뽑혀져 쓰레기통에 버려지던 제라늄들이 살판났다.
알게 모르게 버려지는 나무들 빈 화분에..




삶이란 이런거라 했잖아, 삶은 달걀
내 맘에는 안들지만 엉킨 모습들이 정다와는 보이네.
맑은 물에 고기가 살 수 없다고 하던가?




봄날은 간다.




다산의 상징 석류들은 제 몫을 하고




양배추의 효능을 말했더니 매일이 양배추다
그래서 나는 한 술더 떠서 삶은 계란을 얹어준다.




가끔은 좌지우지 하시는 분들 덕분에
색바랜 편지방이 굴러가기도 하지만 더러는 조금
피곤해지기도 하고 글 써서 사진 올리는 것도
생각이 많아지고 겁이 나기도 하더랍니다.

http://blog.koreadaily.com/Splashp/1085769

콩이니 팥이니 (12/21/2018)




From: YouTube

노래: 김필 (총 맞은 것처럼)


비말 飛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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