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노래 (노천명)

**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커게 보입니다. **




어제 종일 땅찾기 놀이




물 한모금도 제 때 못얻어 먹고도




지쳐 쓰러졌다가 일어나 커튼을 열었더니




우리들은 쓰레기가 아니에요.




아이리스들이 단발로 이발을




오월의 노래 (노천명)

보리는 그 윤기나는 머리를 풀어 헤치고
숲 사이 철쭉이 이제 가슴을 열었다

아름다운 전설을 찾아 사슴은
화려한 고독을 씹으며 불로초 같은
오시 (午時) 의 생각을 오늘도 달린다

부르다 목은 쉬어
산에 메아리만 하는 이름...

더불어 꽃길을 걸을 날은 언제뇨
하늘은 푸르러서 더 넓고 마지막
장미는 누구를 위한 것이냐

하늘에서 비가 쏟아져라
그리고 폭풍이 불어다오 이 오월의
한낮을 나 그냥 갈 수는 없어라




지가 무신 요리 연구가라고..




올만에 짝꿍과 합작으로~ 좋단다.




치커리 보랏빛 꽃으로 다시 돌아오다.




From: YouTube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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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 飛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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