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겅퀴 (Thistle) 가시내꽃

**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커게 보입니다. **




6월 부터 8월에 자주색 꽃을 피운다는
엉겅퀴가 3 월 부터 가시를 돋아 아픔을 줬는데도
보라빛 저 꽃 한번더 보려고 참아 줬더랍니다.




엉겅퀴 꽃말이 ‘근엄’ 이라고 하네요.
전설도 설화도 많고 슬픈것도 기쁨도 많은 엉겅퀴.
언젠가는 뿌리도 먹고 튀각도 만들어 먹었는데.




18-19 년 블로그 결산을 않하시네요?
17-18 년에는 게시글 61 개와 댓글 5,904 개
60,676 명의 블로거님들 방문을 받았고




2019 년 5 월 11 일 현재 까지는-
방문 블로거 108,688 명, 게시글 236 개
댓글수가 26,130 개 둘이 부엌에서 만들어낸
반찬수도 쟁반들도 만만치 않았지요.




컴퓨터로 밥빌어 먹고 살 때도 않한 블로깅
채팅같은 글주고 받기를 정신줄 놓고 많이도 했네요.
미지의 세상으로 부터 전해받는 그 기운들이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에너지 였기도요.




내 방에서 답글로 하루를 시작하고
글 주신 분의 새글에 댓글과 공감을 드리고
다시와 주신 분들께 꽁지잡고 따라가 감사글 드리고
울부모님께 이랬으면 효녀상도 받았을텐데.




아파서 병원 가시고 주말이라고 연휴라고
놀러가시는 글친구님들 문병에 배웅에 마중까지
‘이게 사람사는 동네지’ 즐겼는데 약발이 떨어졌는지
아님 볼거 안볼거 다 보고난 후라 그런 건지..




눈앞에 일 두고 쉬지를 못하던 성격도 옛말.
블방질을 호미질보다 더 많이 하고 그냥 놀며쉬며
하루해를 눈도 깜박 않하고 까먹기도 합니다.

http://blog.daum.net/4mahp/177
블방 보고서 (2018/5/27)




어제 같지않게 하늘도 구름도 샤방샤방
나들이에 좋은 날이라 예쁜 단장들 하시지만
불끈 묶어 올린 똥머리 봄뻬로 모자 하나로 단장끝.
인생 무상 삶의 회의 늘근 소녀의 일탈기..

* 위로나 칭찬 받고자 올린 글은 아닙니다.


비말 飛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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