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온갖 쑈를 다 보여준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보입니다. **



유리창에 몇번 이마 콩콩 찧는게 대술까




순식간에 그 속을 드러내는 유리창 밖
비말이가 창안에서 만들어내는 작품들로 만나진다.




새벽 여명을 만나고 나면 ‘아, 희망 같으다’
또 다른 기다림으로 ‘해야 솟아라 둥근 해야 솟아라’




점점 밝아오고 황금빛 찬란하던 그 빛은
사라지고 ‘안 이뿌다’ 같은 그림 다른 느낌 실망이다




새벽에 하던 쌩쑈를 잠시 잊고 아침이다
파란 하늘아래 그 자태들을 드러낸 그녀들이 이뿌다




그림자도 까아맣게 빛을 감춰고 빛도
하아얗게 어둠을 감춰는데 둘은 절친이 맞는 걸까?
석류는 젊어져 가고 호박은 늙어져 간다.




애들아 아서, 일주일만 더 기다려주지..
섣부른 시작은 아니함만 못한데 그 예 일을 치뤘네.
니들은 새 밥이다, 난 지켜줄 수가 없는데..




이젠 샌드위치도 시들해진다, 밥 맛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입맛밥맛 묻고 따지지 말고
먹어둬야 호미질도 칼질도 블방질도 하지..




치커리가 너무 쎄져서 다시 삶아 데친다
봄볕처럼 다가선 빛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엄청 덥다’
요즘 야채값도 비싼데 ‘고맙다’ 함께 해줘서..





From: YouTube

영싸운드 (등불)


비말 飛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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