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햇빛 속으로



I’m a homebody.
I’m a social butterfly.
나는 집순이야, 난 사람 사귀는 거 좋아.

그러거나 말거나 24 시간 부여 받은 건
다 똑같은데 누군 모자라고 누군 차고 넘친다 하네.
세상 참 안고르고 욕심 참 끝도 없습니다.




빈둥빈둥이든 허둥지둥이던 하루 24
그 시간들은 차별대우 없이 다들 채우고 가시지요.
울다가 웃으면 궁디에 쫑기난다고 했는데




웃다 우는 거 보다는 울다 웃는 게 훨
좋을 것 같아 머리에 뿔이난 날도 웃을 궁리만 하며
쌩뚱맞은 생각하나 쥐짜며 짱구 굴립니다.




비말 (2019.11.08 04:43)

초창기 글에서 다금바리님의
‘댓글 안다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문’ 을
보다가 빵터집니다.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삶이란, 그냥 계란이 삶아지는 과정같은 거라고
생각하면서 제대로 쿡이된 ‘반숙 온숙 후라이’ 를
공갈빵 손에 든 느낌으로 먹어주면 되는 거?

무플보다는 악플이.. 더 블방질을 생기있게 해주고
머리를 샤방샤방하게 돌아가게 해준다는 일인임다.
품앗이 글도 넷티죤의 넷티켓이 아닐까요! -!~




비말 (2019.11.08 04:45)

댓글 달았습니다, 다금바리님.
보험도 없는 손가락에 힘 좀 뺐는데 제게도
복 좀 주시라 기도 부탁 드립니다. -!~

http://blog.daum.net/qudtns9274/599

댓글 안다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문
(다금바리 2010.12.07 16:28)




장편 소설을 썼으면 1000 쪽 짜리는 족히 됐을
댓답글로 온 블방을 달궈면서도 아직도 비말이는
‘너 누구셔요?’ 그런 인사를 받습니다.




앞에 나서는 것도 지 잘난 척 하는 것도
소리내어 남앞에서 웃는 것도 잘 못하던 지지배가
이젠 머리 끄댕이 잡혀 질질 끌려 가면서도

꽥꽥댈 것 같은 자신감 (?) 으로 중무장.
헌데 이건 뮝미? 늘 따당하는 느낌!
우이씨, 그래도 흥칫뽕이닭!




지난 2019 년 1 월부터 4 월까지
직접해 먹었던 음식들인데 꽤 있어 보이네요.
혼잣말로, '요리사가 따로 없네!'




‘동백꽃 필 무렵’ 의 동백이를 보면서
‘쟤, 나쫌 안닮았어요?’ 뜬금없이 치고 나서는 바람에
짝꿍 ‘왕 놀람?’ 뭔 말이 이어질까 노심초사!





From: YouTube

노래: 겨울이오면 (김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

이제 달빛강은 그만 건너고
햇빛 내리는 뜨락으로 내려 섭니다.

http://blog.daum.net/4mahp/214

꼬꼬댁 (2018/11/10)


비말 飛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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