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인터넷 따라하기 24 년째



블로그 개편을 위한 제작자님들의 수고와
노력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만, 십 수년 동안
새롭게 바꿔지는 브라우즈나 프로그램들이야
당연한 일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처음에 느끼는 불편은 누구나 다 똑같겠지만
나중까지 느끼는 황당함과 ‘이건 뭐지?’ 하는 마음은
외로움이고 ‘왜 나만 아니지?’ 슬픔이기도요.




도우미님들께서는 ‘공지 사항’ 으로 올리셨던
‘인터넷에 점 하나찍고 집 하나짓기 위해’ 블로거가
‘준수해야 할 사항’ 들에 동의들 했던 것을
기억들이나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그가 기계와 사람의 사이에서 고리
역활을 하며 다리가 돼줘야 하는데 댓글칸은 숨기고
‘공감추천 댓답글' 몇 백개로 거듭나는 블로그.




베스트 블로그, 우수 블로그들 뽑는 건
종료 됐다는데 그 망령들은 새로 개편된 것에서
아예 판을 깔아놓은 게 보이기도 하고요.




돈내는 광고주들 덕분에 즐기는 거지만,
누구를 위한 블로그인지 개편도 좋지만 개판같은
서로 노놔먹기 떡판만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좋아서 심심해서 옛기억을 추억’ 이라
우기며 노는 수많은 이들, 매일 일기같이 대화칸을
채우시는 블로거님들도 좀 봐드렸으면 합니다.




엮인 글, 복사 글, 남의 포스팅 통째로 떼다
올리는 글 영혼은 없고 빈 껍떼기만 있는 포스팅들에
가는 곳마다 똑같은 글들이 나열돼 있는 블로그




같은 블로그가 여기저기 여러개 매일 소개되는
‘블로그 메인’ 그것들 또한 좀 아니다 싶기도 합니다.
영혼없는 글들에 영혼불어 넣기도 지쳤나 봐..





From: YouTube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면 희망도 없다.
내 세계를 깨지 못하면 누군가에게 먹힐 뿐이다.

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노래: 김재환 BLACK SKY

비말 飛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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