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나, 비말이



지난 여름 더위에 말라 시커멓게
죽었던 땅에 다시 풀꽃나무들로 채워지고.




동쪽에서 해뜨고 서쪽으로 지는데
그게 무에 큰일이라고 난리굿을 치느냐고요?
누군가들에게는 죽고 사는 일입니다.




아침이 오려면 좀더 기다려야 겠네.
가로수와 소나무에 이름모를 20 년지기 덩쿨.




그냥 컴퓨터로 뽑아내면 단 몇 분인데
‘아버지가 이것만은 손으로’ 정성껏 하시랬다고
먹과 붓도 아닌 볼펜으로 정성은 무신.




값 비싼 것은 아니었지만 다이아반지 빼서
큰오라버니 수술비에 보태라고 언니께 드렸더니
금반지를 주셨는데 무겁고 두툼했던 것이




일하느라 손가락에서 다 닿았는데 교통
사고 때 찌그러진 체 빠지지를 않다가 갑자기?
다시 손가락에 끼려고 하니 않들어가네.




아직은 50 대 때의 손발은 괜찮네.
검버섯도 주름도 없이 깔끔하고 길쭉한 것들이
일도 잘하고 달리기도 잘 할것 같으다.




‘잡(Job) 화(話) 점(店)’ 1boon.
잡화점 Partner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곳)
요즘 이런 싸이트가 유튜브에 뜬답니다.




남이 해놘 것도 내가 조금더 정성들여
내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으면 좋은 활력소로도.
사가지도 가성비도 싹수도 다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빌린 동영상

설날 특집 '나는 트로트 가수다'

문주란 (나야 나)


비말 飛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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