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바랜 편지를 들고

더워도 아파도 포스팅은 해야지요?

작성일 작성자 비말



더워도 아파도 포스팅은 해야지요?

오래 되어 앉는 천이 낡고 오일 페인트가 얼룩져 지저분 했지만
최소한 4개가 필요한 상황에서 2개씩 전혀 다른 모양의 것들이 하나에 5불이면
꽤 괜찮은 가격 그래도 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딨냐고 ‘깍자고요!’
4개에 15불? 오, 노우! 4개에 17불? 오우케이!





의자값 몇 십배를 물어 낼지도 모르는 가죽시트 생각은 않고
트렁크에도 다 안들어 가는 의자 4개를 분산 시켜 억지로 자동차 시트위에 올려
놓고 맘에 맞는 금땡이들을 만나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나중
치장해 놓고 난후 이뻐질 아이들 생각에 헤벌쭉






요것조것 복잡하게 많이 들어가는 것 같지만 이미
다 있는거라 재료들은 공짜로 수고는 쬐끔 했지만.. 붉은색이 많아 이리저리
밀치며 그래도 황금색이 너무 맘에 들어 끝끝내 끌어안고 있던
천들이 다이닝룸과 리빙룸의 의자카바와 쿳숀으로





그래도 명색이 디자이너인 비말이를 더러는 못 미뎌워 한다는
아주 쌩짜도 아니고 이런저런 라이센스도 있고 의자 쿳숀 정도는 기본인데 못믿어?
미국 사람들은 ‘제가 노력해 보겠습니다.’ 하면 우린 노력하는
사람은 필요없다 프로페셔날이 필요하지!





한국 사람들은 ‘제가 그거 할 줄 아는데요.’ 애, 뭐야 밥맛이야!
한국가면 미국 사람이라고 미국오면 한국 사람이라고
아, 진짜 힘들어서 못 살겠다, 난 누구?





비말 飛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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