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량 휴일이라고  학교도 유치원도 쉬는날

집에있음  티비를 넘 많이 봐서

모처럼 공원에 갔다

 

 이렇게 말도 타보구

미로도 걷고

  동네 친구들과 운동삼아 걸를 때는 몰랐는데

여기저기 아가자기하게 잘 조성되 있어

색다른 기분이다

공원을 조금 벗어나 위로 오르니 운동기구들이 있다

가온이 저도 해보겠다고

나는 위험 하다고 말렸지만

가온:나 아기아니에요

할수 있어요

하더니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다 해본다


 조금 내려오니 힐링 숲이 나오는데

큰 소나무 굴락지 에 넓은 평상들를 놓여있어

앉아 쉬는곳이다

우리도 잠시 평상에 누워 엇그제 했던 운동회 애기도 하고

쉬었다

 

 

 은 많치는 않았지만 큰 물레 방아가 돌라간다

가온이 신기해서 야단 법석이다


물고기도 있나요 ?..

물이 많치가 않아 물고기는 없다


우물도 있다 뚜껑을 덮어 놨다

대신 수도 꼭지가 있어 손씼기도 좋다

 

 들국화 같은데 잎이 아니다

여기저기 예쁘게 피어있어 벌 나비가 찬치를 벌렸다


우리가온 나비 잡겠다고

할머니 조용이 하세요


이쪽으로 오지 마세요 하더니

 

 

 보세요

진짜 나비를 두마리나 잡았어요


벌 때문에 무서워 할만도 한데 ~~

조금 갖고 있다


나비야 잘가 

잡아서 미안해 하고 놔준다

참 이쁘다

 

 공원에서 내려오는길에 공원옆 카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전화로 큰애를 불렀는데

학원 숙제 가많고 

늦은 아침을 먹어서 배가 안고프다고 ~~~


어린이 세트가 있어 주문 했는데

새우튀김 소불고기  돈까스  세가지가 나온다


량이 많이 할머니와 둘이 먹었다


나오는데 음료로 복숭아 숴크를 준다 써비스란다

가온이 배불러 못먹는다며 들고와서 지 언닐준다

 보세요

울 가온 배가 고팠는지 답스럽게도 먹네요


집에오는 길에 우리가온

와락 할머니를 않더니


이렇게 공원에도 맛있는 점심도 고맙습니다 한다

어머나 

울가온이가 언제 이렇게 켔는지

참 대견 하다

어제 데이트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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