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빼빼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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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빼빼로데이

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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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우리 서현 학교에서 돌아오더니

할머니 내가 어제 재료사다 만들엇다며

어건

할머니 꺼 하고 내민다


우리가온이도 유치원에서 방과후 마치고 오더니

어제 언니랑 만들었다며 두개를 준다


우리서현 어제 삼만원 가지고 이마트 간다더니

초콜렛 재료 사려 갔었다네요


아빠꺼 랑 엄마꺼랑 글구

할아버지 할머니꺼까지 손수 만들었다며

내가 만든 수재초콜랫 드세요 하고 준다


어머나   감동이야

아까워서 못먹겠다며 두고 두고 보겠다고 했더니

우리 서현 기분 좋아라 한다


우리 가온이는 아까워서 못먹겠다고 했더니

안된다며 빨리 먹으라구 성화다


알았다 알았어 하고

하나는 먹구 이건 가온이 먹어  하고 하나를 줬더니

ㅎㅎ

알았어요 고마워요 하구  얼른 받아 먹는다

ㅋㅋ

가온

지가 먹구 싶어서 재촉을 했나보다

아직 아가는 아가다

나 이렇게 손녀들 때문에 행복했답니다


별거아닌 상인들의 상술이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괜찮은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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