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4년을 기다려낳은 아들 이제 몇일만 있읍 백일이라네요

백일 잔치는 아니더라두 할아버지 생신도 되고 해서

겸사겸사  식구들 모여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식당에서  백일사진 찍어줄수있게 해준다고 해서

어제 떡 케익크와 수수팟떡을 주문 했네요


그러구 보니 딸의 눈치가 보인네요

외냐면

울딸  아이둘를 낳고 키우는동안 백일를  찾아주지 않았거든요

그런데도 조카백일에 떡케익을 하겠다고 해서 

 얼른 내가 마췄습니다


우리 (은우) 일주일에 두어번은 카톡으로 전화를 합니다

아이들 크는걸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볼때마다 달라지내요

이젠 옹아리도 하구 웃기도 제법 잘하네요

그작은 핸폰속에서 말를 시키면 말를 하겠다고

입모양이 오므렸다 폈다 하는걸 보면

넘 사랑스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무럭 무럭 자라주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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