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그리운날


유리창에다 손가락으로 편지를 씁니다

그대에게 하고픈말 너무 많아


쓴곳에 또 쓰다보면

맘속에 흐르던 눈물들이


방울 방울 글자들을 울리 면서 

혹시니 내맘 들킬까봐


하나하나 지우면서 흘러 내립니다 

~~시인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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