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키운 우리집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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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키운 우리집 꽃들

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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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이다

4년전에 뒷뜰에 심었는데 이렇게 잘 커주네요

비가 안오면 물도 주고 일년에 한번씩 화초영양 제도 주었는데

추운 겨울에도 씩씩 하게 자라  키도 많이 컸지만

꽃도 풍성하게 피웠습니다

 이호접난은 지난 2월에 사왔는데

물도 적당이 주고

영양 제도 꼽아 주었더니

이렇게 씽씽 하게

잘 커줍니다


 이건 작년 가을에 키우던 국화입니다

가을에 꽃이 지길레

꽃대를 잘라 주었구 가끔 물를 주었고 햇볕이 잘드는 곳에 놓았더니

이렇게 이뿌게 피워 주네요

 라일락 입니다

우리집에 온지 5년쯤 되었구요

유리창 밖에 별 관심도 주지 못했는데

고맙게도

이렇게나 이쁘게 피워주네요

 애는 엇그제 7일 8일 동네 꽃집에서

바쁘다고 도와달래서

일손을 거들어주고 얻어온 난 입니다

이외에도

하얀 동백 제라륨 11월쯤 피우는 긴기아난 등등 있습니다


꽃을 좋아하고 키우는걸 좋아해서

키우다 보니

관리 소홀로 지키지 못한 애들도 있지만

정성들인 만큼 보담 한다는걸 절실이 느낍니다


코로나 19가 잠잠 해지나 했는데 생활속 거리두기에서

아직은 더 조심했어야 했는데 다시 확산 되는 분위기여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내일 우리 가족 외식 약속이 있는데 미리미리 예약 되있는거라

많이 조심 스럽습니다


모든 면에서 힘든 시기지만 예방 백신이 나올때 까지는

조심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블방 친구님들  지금 밖에는 조용히 빗소리가 드립니다

봄비가 자주오네요


벗꽃  (해송 김영웅)

나목의 창문열고 나온 앙증 맞은 젖망울

밤새몸살하며 부풀어올라 올망졸망

마침내

안으로 감싸고  농축 시켜 놓았던

폭죽을 터뜨려 가지에 펼처놓았다


흥부네 박속의 보물들이 마구 튀어나오듯

앞다투어  사방으로 쏱아저 낸


벌 나비들 최음제  향기에 현옥 되어

낮이나 밤이나 꽃송이에 파묻혀 신이난다

대낮에도

수은등 밝혀 눈이 시리도록 화사롭다

누나가 시집갈때 쓰던  면사포를 쓰고 있다


방도리님이 보내주신 (김영웅님의 시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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