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피고싶다
피웠다 질지라도
나비놀던 자리마다
탐그런 열매로 고이익어
너에 품에 안기고 싶다
피었다고 다
나비가 찾은것이 아니라면
깊은 향기라도 남기고 싶다
꽃으로 피고 싶다
너애 발길 머물때 까지
김승규 님의 시 입니다
장마철이라지만 비가 많이 오는 것도 아니고
잔뜻 찌쁘린 하늘이 선선 함을 더해줍니다
어느새 7월 입니다
이 장마가 끝나고나면
기다리던 여름 휴가인데
올해 휴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방력을 하고 손씻기 마스크 쓰기 또
모임을 자제하고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코로나는 전국으로 유행처럼 퍼지니
백신이 나올때 까지 는
자유롭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개인 위생 청결이하고 아직은 1m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을 잘 지켜야 하겠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가벼운 마스크가 나온다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건강한 7월 맞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