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강산

[스크랩] 당구의 기본 두께 - 2

작성일 작성자 천지강산

두께에 관한 강의 2편

 

공의 두께에 있어 기본적인 내용들은 언급할 수 있으나, 자기가 원하는 두께 만큼 맞출 수 있는 방법은 어떠한 설명보다 감각적인 면이 더 우선시 된다.

따라서 원하느 두께를 맞추기 위해서는 수많은 연습이 필수적으로 동반되는 것이다.

기초 두께 강의 1편에서 언급했듯이 강점을 수구의 중심에 주고 쳤을 때 기본적으로 1적구와 수구의 분리각은 90도의 각도를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있으나, 힘의 강,약에 따라 약간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기본적 두께에 의한 수구와 1목적구의 분리각 

위의 표를 살펴보아도 알듯이 공의 두께에 따라수구와 목적구의 합계 분기각은 90도를 이루고 있다.

이론적으로 공의 두께에 따른 분리각은 설명이 위와 같이 가능하나, 실전에서 중요한것은 보내고자 하는 방향이며, 포켓처럼 1콕적구르르 보내고자 하는 방향이 우선시 되느냐, carom 처럼 수구를 보내고자 하는 방향이 우선이 되느냐에 따라 겨냥하는 방법이 달라진다.

 

Carom 에서 수구를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는 두께법

 

첫글에서 언급했듯이 수구르르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며, 감각적인 면을 무시할 수 없다.

 

 

 

기본적으로 Carom에서는 수구를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는 방법에 따라 두께를 정하는 법이 달라진다. 또한 당구의 기본을 모르는 사람들 중 위의 그림만 보고 이해할 수 있다면, 그는 분명 고수의 대열에 빨리 합류할 수 있을 것이다.

 

 

1.   수구를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임의의 선을 긋는다. 이 때 주의할 점은 0의 선과 같이 1적구의 약 2/1만큼 띄워 놓은 후 임의의 선을 그어야 한다.

2.  수구의 임의의 선과 1목적구의 중심선이 90도 각도를 이루는 지점에 이미지볼의 중심점을 찾는다.

 

3.  이미지볼의 중심점에 큐볼의 중심점과 일치하게 선을 그은 후 큐를 그 선과 같이 맞춘 후 샷을 한다.

 

 

1.  수구의 중심과 1목적구의 중심을 임의로 연결하며, 1목적구와 2목적구의 중심도 연결하여 임의의 선을 긋는다.

 

2.  두개의 연결선 중심 2/1 지점을 중심점을 임의로 만든다.

 

3.  수구의 중심과 임의로 만든 중심점을 겨냥한 후 하단에 당점을 준 후 샷을 한다.

 

 

 

1.  수구의 중심과 1목적구의 중심을 임의로 연결하며, 1목적구와 2목적구의 중심도 연결하여 임의의 선을 긋는다.

 

2.  두개의 연결선 중심2/1지점에(1적구의 뒷 부분) 중심점을 임의로 만든다.

 

3.  수구의 중심과 임의로 만든 중심점을 겨냥한 후 상단에 당점을 준 후 샷을 한다.

 

위의 두께 겨냥법은 기본적인 겨냥법이며, 고수의 대열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스트록의 강약, 당점의 변화등에 따라 다르게 변할 수 있다는 것으르 이애하여야 하며, 약간의 두께 오차는 상관없이 수구르르 원하는 방향으로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당점에 따른 수구의 변화

 

 

 

그림 1은 수구로 1목적구를 2/1 두께로 맞췄을 때 당점에 따른 수구의 움직임이다.

즉 수직당점에 따른 기본적 수구의 움직임으로 보면 된다.

이 때 1목적구의 진행방향은 그림 2와 같이 큐볼의 수직당점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진행된다.

당점이 중심일 때, 수구의 진행방향은 수구의 최초 진행방향보다 60도 각도로 꺽였으며, 1목적구는 30도 각도로 진행되며, 이 때 분리각의 합계는 90도가 된다.

 

그러나 당점이 하단으로 되었을 때 수구는 1목적구를 맞은 후 90도 각도로 꺽이지만 1목적구는 30도를 유지하게 되며, 분리각의 합계는 120도가 된다.

만약 당점을 상단으로 주었을 때 수구는 1목적구를 맞은 후 45도로 꺽이지만, 1목적구는 30도를 유지하게 되며, 분리각의 합계는 75도가 된다.

이와 같이 당점을 중심으로 주었을 때만 분리각의 합계가 90도를 유지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미 당구강의 두께 1편에서 언급했듯이 스트록의

강약에 따라 수구의 움직임은 같은 두께, 같은 당점이라고 하더라도 달라지게 된다는 것으르 명심하고 있어야 한다.

 

이는 수구와 1목적구간의 반발력에 의해 진행이 다르게 되는것이다.

 

즉 스트록의 변화, 힘의 강야, 당점등에 따라 수구는 얼마든지 다르게 변할 수 있으며, 다르게 칠 수 있는 능력을 본인 스스로 키워야 한다.

1목적구는 수직당점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지만, 수평당점에는 약간의 변화가 생길 수 있으며, 1목적구가 쿠션을 맞을 때에는 더 큰 변화가 생기게 된다는것을 유념하고 있어야 한다.

 

 

 

 

 

 

 

 

 

공의 두께는 어떻게 맞추는가 ?

 

공의 두께를 제대로 맞추기 위해서는 첫번째가 자세이다.

초보당구인들이 가장 먼저 실수하는 것이 업드린 후에 공의 두께를 정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자세라고 말하고 싶다. 업드리기 전 서 있는 자세에서 큐라인으로 먼저 대체적인 두께를 정하고 업드려야 하는데 많은 초보당구인들이 업드린 후에 공의 두께를 정하고 있으니 정확한 두께를 맞추기 어려운것이다.

업드린 이후에는 자기가 원한 두께가 맞는지 틀렸는지 재점검하는 과정으로 봐야 할 것이다.

 

 

 

 

 즉 좌측의 그림들과 같이 원하는 두께를 맞추기 위해서는 업드리기 전에 미리 서 있는 자세에서 수구의 위치와 맞추고자 하는 1목적구간의 두께를 큐로 라인을 그려 보는것이 중요하다.

사격에 있어 권총보다 장총이 더 정확하다는것일 이해하라.

 

 

 

 공의 두께를 잘 맞추기 위해서는 눈의 위치와 스텐스(발의 위치)를 잘 파악해야 한다.

 

 

 

 

 

제대로 된 자세에서 원하는 두께가 형성된다.

흔히 Carom을 즐겨치는 사람들이 두께를 논할 때

포켓을 자주 쳐야 하며, 자세를 낮추어야 된다고 한다.

 

혹 포켓볼의 세계적인 선수들 자세를 보았는가?

큐가 턱 바로 밑까지 갈 만큼 자세를 낮춘다.

물론 두께는 더 정확할 지 몰라도, Carom을 치기에는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정작 공을 칠 때에는 정한 두께

에서 큐는 그대로 둔 상태로 상체를 살짝 일으키는 것이

좋다. 

 

 

 

 

공의 두께는 얼만큼 나누면 좋을까?

 

두말할것 없이 공의 두께는 많이 나눌 수 있으면 좋다.

그 말은 자기가 원하는 두께만큼 수구로 1목적구르르 맞출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현재 각종 당구서적과 인터넷상에서는 공을 8등분만큼 나눌 수 있으면 좋다고 한다.

 

 

그림 1은 공의 두께를 8등분한 그림으로, 빨간점이 수그의 중심점으로 생각하면 된다.

수구의 중심점이 공의 두께를 정한다고 보면 알 수 있듯이 고점자가 될 수록 허공의 점에 큐라인을 올려놓고 공의 두께를 정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이때 공의 두께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그림2와 같이 큐볼과 1목적구간에 실제 맞는 면을 선으로 그어 머리속에 익히면서 연습하는 것이 좋다.

 

혹 외전을 주기 위해서 큐를 옮기더라도 수구의 중심점에서 수평이동해야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1목적구를 가장 얇게 맞추기 위해서는 대대의 공인구인 61.5mm의 약 2/1인 약 30mm를 1목적구의 끝선에서 이동시켜 임의의 점을 향하면 아주 얇게 맞출 수 있다.

일반 국내시기 중대의 65.5mm 공일 경우 약 32mm를 이동시켜 임의의 덤을 만들어야 한다.

 

 

 위 그림2의 두께는 얼만큼 되는것일까? 2/1두께, 4/2두께, 8/4두께등 1목적구의 반을 맞추는 그림이다.

빨간선으로 되어 있는 큐볼의 중심점이 1목적구의 중심에 맞았을 때 2/1 두께가 되는 것이다.

우측의 그림 나와 그림 다를 살펴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당점을 주었을 때 두께를 찾아내는 법

 

 

 당점을 주지 않는 무회전이라면 공의 두께를 찾아내기 쉽다.

다만 스쿼트 현상 혹은 커브 현상에 대한 논의는 차후 3편에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그림 가와 같이 큐볼에 회전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1목적구에 큐라인을 통해 이미지볼을 찾아낸다.

이 때 수구 끝부분과 1목적구가 맞아야 되는 부분을 눈으로, 감각적으로 익혀놓아야 한다.

그림 나에서는 큐란인을 통해 무회전 당점에서 원하는 점을 찾아낸다.

처음부터 그림 다와 같이 당점을 준 상태에서 큐라인의 점을 찾아내기란 어렵다.

따라서 초보자들은 그림 라와 같이 무외전상태에서 당점을 주기 위해 큐를 수평이동 시키는 편이 좋다.

마지막으로 그림 마와 같이 모든 부분을 다시 한번 재점검한 상태에서 큐를 일직선으로 뻗으면 원하는 두께를 맞추기 쉬워진다.

두께에 환해서는 무엇보다 감각적이며, 연습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언급하고 싶다.

출처 : 당구 좀 잘치자 | 글쓴이 : SouL HunteR (조성빈)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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