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잘못 하면 그 부작용이 음식을 잘 못 먹어 생기는 부작용 보다 심합니다.

교선운동법은 큰 부작용 없이 누구나 열심히만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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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 "교선건강 운동법"

***출처, 발끝부딪히기 교선 건강 운동법 새세상님***

지기상달(地氣上達)
교선건강법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법이다. 반듯하게 누운 자세에서 발뒤축을 축으로 하여 두 발을 흔들어서 서로 부딪치는 동작을 되풀이한다. 발바닥에는 이름 그대로 기가 샘처럼 끊임없이 솟아나는 용천혈이 있다. 지기상달은 이 용천혈을 자극하여 기를 발생시켜 다리를 타고 위로 올려 보내는 운동이다. 발바닥에서 생긴 지기가 다리를 타고 올라가기 시작하면 발바닥에서부터 시원한 기분이 느껴지고, 지기가 차츰 위로 올라와 배꼽을 지날 때는 배꼽 부분이 시원해진다. 명치를 지나면 명치 부분이 시원해지고, 머리까지 올라오면 코가 상쾌해지고 눈이 뻐끔 열리는 듯하며 이마가 시원해진다. 그러나 기운이 올라가다가 막인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이 무겁고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만약 머리부위가 막혔으면 코가 맵고 눈이 아프다. 이 운동법은 불면증, 류마티즈성 관절염, 무좀, 그밖에 발과 다리의 모든 병에 특효가 있다.

온냉교구(溫冷狡構)
반듯하게 누운 자세에서 둥글고 긴 막대기를 두 손으로 잡고 배꼽을 중심으로 아래위로 쓸어 주기를 반복하는 운동이다. 인체에서는 배꼽 위에서는 열, 아래에서는 냉이 발생하는데, 이 운동법은 배꼽 위의 열과 배꼽 아래의 냉을 서로 조화시켜 체온이 정상으로 분포되게 하면서, 지기상달로 아랫배까지 올라온 발의 기운을 상체로 전달하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지기상달과 병행하되 발바닥의 기운이 배꼽까지 올라오지 않았을 때에는 명치 밑에서 배꼽 아래 부분을 위주로 하고, 배꼽 위로 발바닥의 기운이 올라왔을 때에는 명치 윗부분에 중심을 두고 한다. 이 운동법은 장 무력증, 소화불량, 심장병에 특효가 있다.

기육자동(氣六自動)
반듯하게 누워서 무릎을 구부리고 엉덩이를 들었다가 놓았다가를 반복하는 운동이다. 옆으로 누워 할 때에는 한 손을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가를 반복한다. 이 운동은 지기가 상승하다가 엉덩이 부위에 막혔을 때 풀어주는 방법이다. 이 운동법은 방광과 신장질병에 효과가 있고 정력을 강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명기유통(命氣流通)
반듯하게 누워 양 팔꿈치를 구부려 바닥에 대고 몸을 위로 올렸다가 내려놓기를 반복하여 등뼈, 어깨, 목뼈 부위에 진동을 주는 방법이다. 이 운동은 지기가 올라가다가 등 부분이 막혀 답답한 기분이 들 때 열심히 해야 한다. 등 부위의 막혔던 것이 풀어지면 등과 가슴 부위가 날아갈 듯이 시원한 기분이 든다. 이 운동을 할 때 머리 부분이 더워지거나 어지러운 느낌이 들면 진동을 조금 약하게 해서 머리 부분을 풀어주고 나서 다시 하도록 한다.

찬기하달(天氣下達)
반듯하게 누워서 목침을 베고 머리를 좌우로 굴리는 운동이다. 옆으로 누워서 목침을 옆으로 세우고 머리를 앞뒤로 굴리기도 한다. 좌우교대로 해야 한다. 이 운동은 머리까지 올라온 지기를 다시 아래로 내려 보내는 운동이다. 머리 부분이 막혀 기운이 잘 통하지 않으면 코가 맵고 머리가 무거우며 덥고 땀이 나며 눈이 아픈 증세가 나타난다. 이럴 때에는 양손의 엄지손가락으로 귀 윗부분을 누르고 나머지 손가락은 이마 부위를 감싸서 머리 꼭대기까지 세게 누르면서 잘 주물러준다. 천기하달은 기억력을 좋게 하고 시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기육수동(氣六手動)
반듯하게 누워 양손을 모아 배꼽을 중심으로 위아래로 쓸어주는 운동이다. 양손을 깍지 끼고 배꼽 부위가 막힌 것을 푸는 방법으로 눕든지 앉든지 서든지 어떤 자세에서나 할 수 있다. 초보자가 이 운동을 열심히 하면 효과가 매우 크다. 머리가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지며 소화기능이 좋아지는 등의 효과가 있다.

명기수동(命氣手動)
반듯하게 누워 양손을 모아서 명치 위에서부터 목 아래 부분까지 위아래로 쓸어주는 방법이다. 가슴 부위가 막혔을 때 푸는 운동법으로 이 운동도 역시 눕거나 앉아서, 또는 선 자세로 할 수 있다. 가슴 부위에 막혔던 것이 뚫리면 호흡이 시원스럽게 되고 눈을 감으면 아지랑이 같은 것이 앞에 나타난다.

이상의 운동법으로 인간의 몸을 거의 완벽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내장, 혈액, 피부, 관절 등 온몸의 세포가 건강하게 바뀌며, 마음까지도 평화와 기쁨을 얻고, 심지어는 정신적인 수준도 한결 높아져서 한 깨달음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다고 한다.
“병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며, 자기가 만든 병은 자기가 고쳐야지. 남이 고쳐줄 수가 없으며, 자기 병도 못 고치는 의사가 남의 병을 고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라며. 내 건강법을 수련하면 누구든지 자기병 자기가 고칠 수 있다고 개발자인 노재천 옹은 말하고 있다.”

이 운동법의 창안자인 노재천 옹은 죽음의 질병과 싸우면서 이 건강법을 개발했다고 한다.
충청남도 보령군 천북면의 부유한 집안에서 여섯 형제 중 셋째로 태어났으며 젊은 시절 우연한 기회에 정치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어 퍽 방탕한 생활을 했다. 이시영 부통령의 비서로 일하던 중에 정치인으로 성공해 볼 꿈을 꾸기도 했으나 여의치 않아 일찌감치 포기하고 방황과 주색잡기로 한심한 세월을 보냈다. 각종 종교, 동서양의 철학에도 탐닉해 보았지만 어느 것이나 웬만큼 알고 나면 더 이상 마음에 받아들여지지를 않았고, 세상에 대한 회의로 방랑과 방탕으로 생활의 뿌리가 흔들리니 비참함이 비할 수 없이 된 세월을 보냈고, 10년 이상 타락하여 미친놈처럼 세상을 살았다고 한다.
방황과 방탕한 생활 끝에 남은 것은 망가진 육신뿐이었다. 폐결핵에다 위궤양, 대장염까지 겹쳐 배에 복수가 차서 배가 남산만큼 부어오르고 숨쉬기조차 어렵게 되었다. 그런 그를 살아날 가망이 없다하여 병원에서도 받아주지 않았다. 좌절하여 병원을 나와 무작정 거리를 걷다가 종로 5가 지하도에서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들것에 실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조용히 주변을 정리하고 죽음을 맞기 위해 고양인 충남 보령으로 내려갔다. 배는 복수가 차서 엄청나게 부어올랐고, 폐도 엉망이 되어 10초마다 가쁜 숨을 몰아쉬어야 했으며, 손발을 겨우 움직일 수 있을 뿐 다른 곳은 마비되어 거의 식물인간이나 다름없는 상태였다. 온몸이 쑤시고 아픈데다가 몸이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져 목숨이 붙어 있는 것이 오히려 이상했다. 죽을 날만을 기다리며 누워있는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발가락을 겨우 움직일 수 있을 뿐이었다. 관절이 쑤셔 견딜 수 없었던 그는 가만히 있으니 더 아픈 것 같아 발을 한번 흔들어 보았다. 한번 흔들어 보니 잘 되지를 앉아 잘 흔들릴 때까지 반복해서 흔들어 보았다. 이상하게도 발을 계속 흔들어보니 발이 시원해지는 것 같아서 달리 누워서 할 일도 없던 터라 열심히 발을 흔드는 연습을 했다. 발을 흔드는 이 간단한 운동이 그리 쉽지가 않았다. 허벅지가 뻣뻣해지고 허리가 뒤틀려 몹시 아팠다. 아왕에 죽을 목숨 이까짓 다리 흔드는 운동도 못한다면 어디 살아있는 목숨이라고 할 수 있겠나 하는 오기가 생겨 다리가 끊어진 만큼 아파도 운동을 계속했다. 그렇게 다리를 흔드는 운동을 계속했더니, 이상하게도 다리가 시원해지고 몸의 마비가 풀리는 듯했으며 머리도 맑아지고 잠도 잘 왔다. 차츰 단련이 되자 10분 동안에 1천~1천5백번 정도를 발이 보이지 않을 만큼 빨리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때쯤부터 이상한 쾌감이 몸에 느껴졌다.
발바닥에서부터 묘한 기운이 올라와 그 기운이 온몸에 퍼져 나갔다. 온몸이 시원하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교선건강법의 첫째방법인 지기상달은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발바닥을 맞부딪치는 간단한 운동법을 열심히 한 결과 몸의 마비가 점차 풀리고 위궤양과 대장염도 나아 음식을 잘 먹을 수 있게 되었으며 6개월 뒤에는 건강을 거의 회복하게 되었다. 죽으려고 고향에 내려갔던 사람이 거짓말처럼 나아버린 것이다. 이는 과학으로는 그 원리를 설명할 수 없는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
그 뒤로 7년 동안을 나름대로 건강법을 연구하여 지금의 열 가지 운동법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쳤다.
“나한테 배운 건강법을 실천해서 죽을 병 고친 사람, 몸이 더 건강해진 사람, 정력이 변강쇠처럼 세어진 사람이 무수히 많아. 이걸 해본 사람은 믿는데, 다들 해보지도 않고 그깟 운동으로 병이 나을 리 없다면서 무시해 버려. 이거 누구든지 하기만 하면 제병을 제가 고치는 건데 안하니까 문제여.”
그는 “이 좋은 건강법을 널리 알리는 게 꿈이라며 앞으로 폐교된 학교 같은 거 하나 빌려서 퇴직 공무원 같은 노인들을 불러다가 6개월쯤 훈련시켜 내보내서 이 운동법을 널리 보급할 생각이라며, 관심 있는 젊은 사람들한테도 많이 가르칠 생각이고. 이 운동은 온 국민이 무병장수 할 수 있는 운동이라 말하고 있다.” 

 

 

 

출처 : 밥따로 물따로 | 글쓴이 : 아리랑고갯길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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