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인터넷신문

울산어린이집 원아사망사건 3차심리

작성일 작성자 백기자
울산어린이집 원아사망사건 3차심리
명백한 증거 없어 '거북이 걸음'



지난 5월17일 발생한 울산어린이집 원아 사망사건에 대한 3차 심리가 9월 4일 오후3시 대구지법 경주지원에서 열렸다.

 

 

이날 3차심리에서는 사망한 성민이의 아버지 이모씨와 부검의가 증인으로 참석하였는데 심리과정에서 부검의 허모씨는 부검당시 피해자의 입술주름띠 파열, 손등 방어흔 등은 문헌상 아동학대의 명확한 증거들이다고 증언했다.

 

▲ 사진출처 : 다음카페 '23개월어린천사성민'

             http://cafe.daum.net/cherub23

 

또한 피해자의 아버지 이모씨는 “큰아들 (피해자의 형, 만5세)이 어린이집에서 여러 차례 맞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며 성민이가 어린이집 원장 부부가 폭행으로 인한 소장파열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변호인은 사망한 어린이의 입술주름띠 파열과 손등 방어흔 등의 상처가 벽에 부딪치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생길 수도 있다고 변호했다.

 

▲ 다음카페 '23개월 어린천사 성민' 회원들

 

심리에 참석한 유가족 대표(피해자의 숙모)는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원장 남편과 오빠가 사과하고 보상금을 주겠다며 합의를 요청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성민이의 억울한 죽음이 한 점 의혹도 없기를 바라며 피의자들이 진실을 이야기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집 원아 사망사건 4차 공판은 9월 18일 오후3시 대구지법 경주지원에서 열리며 울산대병원 의사 강모씨와 어린이집 관계자 2명이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기사보기]

'울산 어린이집 원아 사망사건' 2차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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