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Man Kang Films 강영만 필름

할리우드 활동 강영만 감독 총 25편 '김치워리어‘ 제작

작성일 작성자 youngmankang

할리우드 활동 강영만 감독 총 25편 '김치워리어‘ 제작





농수산물유통공사(AT)에서 펼쳐진 ‘김치홍보를 위한 2D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 공개입찰에 프로필을 제출한 애국전사의 이야기에서는 살아있는 전설을 보는 듯했다. 김치 홍보를  위한 공개입찰에서는 몇 년 전부터 유튜브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김치워리어 (www.KinchWarrior.com)’가 최종 낙찰이 되었다. 정부에서 실시하는 공개입찰에서 당당히 영광을 얻어낼 수 있는 비결을 펼쳐 보이자면 영화에 미쳐 영화와 결혼한 재미교포 노총각의 인간승리라는 표현이 가장 적당했다. 어느 끄나풀에 한쪽 발을 걸치면서 얼렁뚱땅 만들어진 그럴듯한 결과물이 절대로 아닌 세계에서 인정을 받아 놓은 인증서를 함께 동봉하는 순간에서 승패의 저울을 확실하게 굳힐 수 있었다. 

▲ 강영만  감독   ?브레이크뉴스
1994년부터 시작한 미국생활에서 구상된 뿌리의 깊이는 16년이 지난 2010년 11월 30일에서야 가슴에 한 아름 알찬 열매를 안을 수 있었다. 이런 알찬 수확에 큰 박수를 보내면서 동시대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감흥은 오랫동안이나 지속되었다. ‘김치’ 사랑에 취한 바람몰이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몰아쳐 들여 온 강영만 영화감독(www.youngmankang.com, YMK FILMS LLC)은 미국 할리우드에서 ‘김치워리어’를 탄생하는 바닥에는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이 진하게 깔려 있었다. 마치 고향에서 알을 낳기 위해 죽을힘을 다하는 연어의 꼬리 짓에 비교할 만큼이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수 있었던 경험에서 ‘김치워리어’는 본고장에서 새롭게 재탄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총 25편 ‘김치워리어’에 깃든 한국사랑
 
탤런트들이나 나이어린 가수들에게서 시작된 한류열풍이 동남아로 펴져나가는 연이어지는 바람을 맞으면서 독특한 역풍을 타고 들어오는 바람자락에는 고향이 매달려 있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김치’ 사랑에 대한 한류 열풍은 본고장인 대한민국보다는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사연에는 그리운 어머니의 손맛이 자리했다. 1994년부터 시작된 기나긴 미국생활에서는 진한 김치 향수병으로 몸살을 앓을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었다. 서산 어머니가 담가 준 김치의 감칠맛을 꿈속에서 마냥 그리워하다가 어머니의 손맛은 자식에게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던져주었다. 우리 선조가 남긴 귀한 유산, ‘김치’에 감도는 감칠맛과 효능을 그대로 애니메이션으로 탈바꿈시키면서 ‘김치워리어’를 탄생시켰다. 세계 각국 공항마다 검역을 해대는 신종세균의 바이러스들은 애니메이션에서는 악당으로 변신하여 한몫을 담당하였다. 새롭게 출현하는 세균악당들을 퇴출시켜버리는 ‘김치워리어’에서 뿜어낼 수 있는 희열감은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한층 돋워 주었다. 세균전쟁의 승전보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유튜브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드높여 주었다. 김치의 본고장에서 ‘김치워리어’의 새로운 탄생에 한 편당 5분 분량으로 총 25편에 달하는 에피소드들이 펼쳐내는 조국사랑은 연이어졌다. 

대다수 어린이들이 입에 넣기 싫어하는 시금치 통조림 하나를 입에 털어 넣으면서 미국에서 힘자랑을 하는 뽀빠이가 있다면, 태권도 무술자인 ‘김치워리어’에 등장하는 김치전사와 고추 걸은 탄탄한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힘자랑과 맛 자랑을 세상에다가 한껏 펼쳐냈다. 더불어 비타민과 유산균이라는 연결고리에서도 뽀빠이와 김치워리어는 기억하기 쉬운 호기심을 끌어내는 데 충분했다. 그런데 뽀빠이와 김치워리어가 대결하는 상대자들은 하늘과 땅 정도로 엄청난 차이가 났다.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하는 뽀빠이의 한계를 뛰어넘어서 ‘김치워리어’는 세계 사람들에게 ‘김치’에 대한 효능과 감칠맛을 홍보하는 애니메이션으로서 가장 훌륭한 소재였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김치워리어’에 등장하는 귀여운 슈퍼히어로들이 펼쳐내는 태권도 무술에 푹 빠지는 재미에 덧붙여서 김치 홍보까지 일거양득의 효과를 꾀할 수 있었다.

뽀빠이의 놀이마당은 올리브를 사이에 둔 사랑놀이라면 ‘김치워리어’가 노는 마당은 세상에 득실거리는 악당 세균들과의 승전보에서 힘찬 응원을 받아내는데 당연했다. 이렇듯 노는 마당이 다른 ‘김치워리어’는 아낌없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물씬 배어 있었다. 인간의 세포를 일순간에 허물어버리는 사스, 말라리아, 광우병, 신종플루 등 악독한 세균 덩어리들은 ‘김치 전사’가 휘두르는 무우쌍절권, 깍두기총알, 젓갈폭탄으로 초토화 당하는 장면에서는 가슴까지 후련해졌다. 옹기거북선에서 태권도 무술로 다져진 김치 전사, 고추걸이 옹기로봇들의 지원을 받으면서 세상 구석까지 탁월한 효능과 맛을 알리는 애니메이션 홍보물에서는 가장 으뜸이었다.

지금까지 제작 발표되었던 5편의 ‘김치워리어’는 김치의 효능으로 치명적인 각종 질병을 물리치는 슈퍼히어로로 인식하는 제작물들이었다면, 앞으로 새롭게 진행할 20편의 ‘김치워리어’에서는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활약상을 그려 낼 계획을 밝혔다. 따라서 독도 수호편, 구제역 박퇴편, 태권도에 대한 지식과 교육편, 한국전통음식에 대한 문화기행편, 각국의 음식문화기행편 및 세계 각국에 산재한 유명한 음식편을 풍자하여 만들어 낼 귀여운 캐릭터들은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중무장했다,
 
서산 촌놈이 세계를 강타하다!
 
홍익대 미대를 졸업한 후, 1994년 미국의 뉴스쿨 대학원에서 영화연출학으로 영화에 입문한 강영만 감독은 90년대 중반 ‘KBS 한민족의 리포터에서 발탁되었다. ‘서산촌놈 강영만 할리우드 가다’라는 제목으로 펼쳐내는 할리우드에서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마디로 천성적인 근면성과 창의성이 몸에 배어있는 강영만 감독만이 치열한 할리우드에서 살아가면서 얻어낼 수 있었던 업적들을 밝혔다. 이런 바탕에서 2000년에 제작된 첫 데뷔작 ‘큐피드의 실수 (Cupid's Mistake)’는 드디어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쾌거를 남길 수 있었다. 미국극장에서 개봉되었던 ‘최저예산제작’이라는 팻말로 당당히 첫 데뷔작에서 단돈 980불로 예산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그런 시작을 발판으로 해마다 한편의 영화를 제작하는 열정에서 강영만 감독은 나이를 잃어버리게 만들었다. 

참으로 무모한 짓으로 작은 시작을 시작했던 게 결국 끝내놓으니 특별한 뭔가를 남길 수 있었다. 이런 철학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은 해마다 빼곡히 강영만 감독 옆에 쌓여있었다. 애국심의 밑바닥에서 탄생시킨 ‘김치워리어’에서도 미래의 콘텐츠사업에 과감한 도전장을 던졌다. 막강한 세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미키마우스와 뽀빠이에 뒤를 이어서 ‘김치워리어’에 등장하는 김치 전사와 고추 걸, 옹기로봇에서 기회들은 무한했다.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장난감, 영화, TV 쇼, 테마파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세계적인 컬렉터로 우뚝 설 성공은 이미 손에 쥔 느낌이었다.

김치워리어의 한국시장 공동제작과 홍보를 맡고 있는 ㈜비즈퀘스트HQ 원성묵 대표는 “김치워리어 동영상 애니메이션이 완성되면 각종 박람회나 전시회에서 홍보영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학교에 동영상을 배포하면서 요즘 김치를 멀리하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애니메이션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김치를 접하게 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글로벌 시장진출을 목적으로 다가서는 ‘김치워리어’에 대한 전체 에피소드는 영어로 제작하였다. 지금까지 강영만 감독과 제작 참여를 하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들과 미국 아티스트 스텝진 전원도 새로운 도전장에서 손을 맞잡으면서 출동했다. 총 25편의 ‘김치워리어’가 완성되는 시기에 맞추어 미국 케이블 채널이나 웹 콘텐츠 방송을 통하여서 전 세계 배급을 위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는 뜨거운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sungae.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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