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미노네 집

이런 배우 보셨나요?? 전 첨 봐요~~

작성일 작성자 eq1221

 

 

 

 

    이 글은 디시 미노갤의 16등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미노를 사랑하는 맘이 너무 아름답게 묘사되어 올려보네요..                                              

   

 

 

 

 

 

 

 

 

나는 분명,
이민호라는 액히 배우를 만난지 이제 겨울 7개월째인 초보팬인데
그 사이 민호를 직접 대면한 적 한번 없는 상당히 먼 거리에 있는 비루한 팬 임에도 불구
그 짧은 시간동안 민호와 함께한 추억이 상당히 많이 쌓여있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


드라마를 마치고 나서도 바쁘고 분주하게 뛰어다니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하던 민호가
꼬리에 고리를 무는 팬사나 여러가지 이벤트,
해외 프로모와 그 외 광고촬영 일정들로 자꾸 살이 내리고,
웃고는 있지만 피곤함을 감추지 못할 때마다
민호는 젊으니까, 즐거우니까 괜찮을꺼야...라고 좋게 생각하면서도
행여나 녀석의 몸과 마음이 지쳐 아프진 않을까 걱정하며 마음 아파했었는데....


이제와 돌이켜보면 민호는
젊어한 고생과 다양한 경험이 먼 훗날 자신의 큰 재산이 될거라는 걸 알고 있었나봐.
미래의 자신을 위해, 그리고 또 지켜봐주는 팬들을 위해 그리 부지런을 떨었던 것 같다지.
(쇟은 민호를 알고부터 무엇이든 좋게 해석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어)



빡빡하고 무리한 일정속에서도
팬들 곁에 가까이 다가와주고 많은 팬들을 만나주었던,
그래서 우리가 1월의, 2월의, 3월의, 4월의, 5월의, 6월의,
그리고 7월 18일 어제의  민호 모습을 모두 볼 수 있고 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게 축복같아.

민호와 우리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민호가 만들어준 즐거운 추억과 소중한 감동들이
사진과 영상과 후기와 팬들의 기억으로 존재하게끔 만들어 주는 게 너무나 고마운거야.
물론 앞으로 민호는 수많은 작품들로 우릴 웃고 울게 만들어 줄 거란걸 알기에 더 기대가 되지. 

혹시 아니, 지금 이 광클의 투표 사태조차 지나고나면 웃음만 나오는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될지^^


스페셜 방송을 보면,
우리 민호는 유난히 팬들과 함께인 장면이 많더라.

무대위를 누비고 지방까지 다 다니는 가수도 아닌데,
지금 현재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배우로서 모델로서 이렇게 팬들 곁에 가까이 있는 스타가 몇이나 되겠어.
  
모든 스타가 그렇듯 민호 역시 하늘의 별처럼 멀어 보이고 어려워 보이는데
민호가 우리 곁으로 먼저 스스럼없이 가깝게 다가와 주지 않았다면,
어느 누가 민호의 진짜 모습을 그 한결같은 다정함을 알았겠냐구.




어제 올라온 팬사 사진을 보며 한번더 울컥했던 게
민호가 먼저 깍지를 껴줄라고 두 손을 내미는 모습을 보면서였어.
(그 짤 저장 해놓고도 찾을수가 없다 ㅠㅠ)

싸인 했던 팬을 놨다가, 팬들의 손에 깍지를 꼈다가, 다시 또 팬을 쥐고 싸인을 하면서도
모든 팬들의 손을 기꺼이 즐겁게 먼저 마주 잡아주는 민호를 눈으로 보면서 
우리가 어찌 녀석의 예의바름과, 따스함을 모를 수 있겠나 싶더라구.  



민호가 웃을때야 늘 언제나 밝고 예쁘지만
광고 촬영이나 잡지 촬영 때와 달리 팬사때의 민호가 더 예쁘다고 생각되지 않니?

난 그런 민호도 너무 너무 좋아.
자연스럽게 가감없이 자신을 보여주는 모습.

팬들의 애정어린 직찍으로 인해 민호가 더 예쁘게 보일 수 있지만
반대로 민호 또한 좋아하는 팬들과 함께이기에
그런 아이 같고 밝은, 스스럼없는 미소가 지어지는 게 아닐까 싶네.






 


 



2009-07-19 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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