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을 겅중 겅중 칠십고개 훌쩍 넘어 막바지에 올라섯다 나이 먹어감이 싫지마는 않아 나이값이 안..
하늘우체부 답글
안녕하세요... 참 좋은 포스팅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F)
2019.11.23 14:55
로마병정
늘 이 닉 속에 무엇을 담아 내시려 하셨을까 걋둥하게 됩니다 언제나요 ... 아주 노인의 블로그이니 볼것이 별반이랍니다 나도 번히 알지만 10년이 훨씬 넘는 세월동안 붙잡고 있었으니 그냥 이어간답니다 일기처럼이요 ...^^
2019.12.04 15:22
원님 답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계시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넘 오랜만의 인사라서 ~~~~ 전 예술활동에 너무 분주하여 세월가는 줄도 모르고 지낸답니다. 많은 분들에게 저에 가진 예술을 전승하고자 늘 바쁘답니다. 이제 그동안 작품을 블러그에 올리려고 합니다. 자주 만나게요. 고운밤 되세요.
2019.11.22 20:50
행복한 요리사 답글
김장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건강은 괜찮으세요?
2019.11.22 10:57
아리랑 답글
소설이 하루 전 이네요. 하루가 다르게 앙상해지는 나뭇가지에 흰눈이 내릴날이 다가오는 날드을 하루가 저물어 님의블방에 마실을와서 정성들여 곱게 올려주신 고마우신 작품을 접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가면서 감기조심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2019.11.21 19:10
시인, 김성기 답글
삶의 시간들이 찬바람 속에서 바람에 터진 꽃씨 하나 물고 새로운 희망으로 동터오네요 순응하는 자연처럼 시간의 얽매이지 않는 여유로운 하루 되시기바래요^^
2019.11.20 04:41
노인장대 답글
어제는 많은 비가 내렸고 오늘까지도 비가 오는곳이 많다는 예보입니다. 이 비로 아름답던 단풍도 다 떨어져 낙엽이 되고 기온은 내려가 본격 겨울이 시작되겠지요. 울님 아직 감기예방주사 안맞으셨으면 서둘러 맞으시고 월동 채비를 서두르세요. 길고 삭막한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여 행여나 아프지 말고 새봄을 기다려야합니다. 겨울 동안에도 적당한 운동 꾸준히 하시는거 잊지마시고요. 내 건강은 내가 챙기는거 기본입니다.
2019.11.18 08:11
오공 답글
9살에 육이오를 맛본 늙은이 입니다. 저보다 누님이신것 같은데 여기에 소개하신 음식들은 요즘 티비에서 소개하는 음식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먹고 싶어 혀가 춤을 추네요. 슬기롭게 병마를 이겨내시는 내조가 눈물나게 고맙더군요. 건안하세요.
2019.11.14 17:23
겨우살이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엄마표 시어머님표 고추부각 김부각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2019.11.14 12:52
온산에 붉은 물이 제대로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가을의 진미를 느낄수 있는 때입니다. 때아니게 날씨가 흐리고 비도 뿌리긴 해도 만산홍엽의 만추를 그냥 보내기는 아깝지 않으세요? 떠나려는 가을이를 맘껏 애무해주세요.
2019.11.13 09:49
둥근달 답글
마음의 향기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맡은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향기는 절로 퍼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요.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되 바라는 것 없이 그 일을 하고 가는 것이지요. 그 길 밖에 없어요. - 장일순의《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중에서 - 만물이 결실을 이루는 11월의 주말입니다. 방문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한 가운데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2019.11.10 21:36
하늘우체부 답글
안녕하세요...
참 좋은 포스팅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F)
2019.11.23 14:55
로마병정
늘 이 닉 속에 무엇을 담아 내시려 하셨을까 걋둥하게 됩니다
언제나요 ...
아주 노인의 블로그이니
볼것이 별반이랍니다
나도 번히 알지만
10년이 훨씬 넘는 세월동안 붙잡고 있었으니 그냥 이어간답니다
일기처럼이요 ...^^
2019.12.04 15:22
원님 답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계시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넘 오랜만의 인사라서 ~~~~
전 예술활동에 너무 분주하여 세월가는 줄도 모르고 지낸답니다.
많은 분들에게 저에 가진 예술을 전승하고자 늘 바쁘답니다.
이제 그동안 작품을 블러그에 올리려고 합니다.
자주 만나게요.
고운밤 되세요.
2019.11.22 20:50
행복한 요리사 답글
김장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건강은 괜찮으세요?
2019.11.22 10:57
아리랑 답글
소설이 하루 전 이네요.
하루가 다르게 앙상해지는 나뭇가지에 흰눈이 내릴날이 다가오는
날드을 하루가 저물어 님의블방에 마실을와서 정성들여 곱게
올려주신 고마우신 작품을 접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가면서
감기조심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2019.11.21 19:10
시인, 김성기 답글
삶의 시간들이 찬바람 속에서
바람에 터진 꽃씨 하나 물고
새로운 희망으로 동터오네요
순응하는 자연처럼 시간의 얽매이지 않는
여유로운 하루 되시기바래요^^
2019.11.20 04:41
노인장대 답글
어제는 많은 비가 내렸고 오늘까지도 비가 오는곳이 많다는 예보입니다.
이 비로 아름답던 단풍도 다 떨어져 낙엽이 되고 기온은 내려가 본격 겨울이 시작되겠지요.
울님 아직 감기예방주사 안맞으셨으면 서둘러 맞으시고 월동 채비를 서두르세요.
길고 삭막한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여 행여나 아프지 말고 새봄을 기다려야합니다.
겨울 동안에도 적당한 운동 꾸준히 하시는거 잊지마시고요.
내 건강은 내가 챙기는거 기본입니다.
2019.11.18 08:11
오공 답글
9살에 육이오를 맛본 늙은이 입니다.
저보다 누님이신것 같은데
여기에 소개하신 음식들은 요즘 티비에서 소개하는 음식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먹고 싶어 혀가 춤을 추네요.
슬기롭게 병마를 이겨내시는 내조가 눈물나게 고맙더군요.
건안하세요.
2019.11.14 17:23
행복한 요리사 답글
겨우살이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엄마표 시어머님표 고추부각 김부각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2019.11.14 12:52
노인장대 답글
온산에 붉은 물이 제대로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가을의 진미를 느낄수 있는 때입니다.
때아니게 날씨가 흐리고 비도 뿌리긴 해도 만산홍엽의 만추를 그냥 보내기는 아깝지 않으세요?
떠나려는 가을이를 맘껏 애무해주세요.
2019.11.13 09:49
둥근달 답글
마음의 향기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맡은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향기는 절로 퍼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요.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되 바라는 것 없이 그 일을 하고 가는 것이지요.
그 길 밖에 없어요.
- 장일순의《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중에서 -
만물이 결실을 이루는 11월의 주말입니다.
방문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한 가운데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2019.11.10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