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답글
글 잘읽었습니다.울림이 와 닿습니다.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려도 잘 이겨내 주세요.새 봄을 맞아 힘차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2019.03.05 21:09
익은배 답글
시잘보고 갑니다.처형의 빠른 쾌휴를 빕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9.03.06 20:37
영동댁 답글
병원에 있으면 많은 생각이 스쳐가지요.주변에 아픈소식 들릴때가 가장 가슴 아프지요.쾌차하셨다는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습니다.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19.03.07 10:48
장진도 답글
건강이 최고입니다저도 종합병원입니다경제 활동을 못하고 건강 때문에 사진만 찍으니 서글프지요좋은것만 바라보고 세상것들은 마음밭에 둘 필요 없습니다제일 비참한것은 건강 상실입니다다 내탓이오 하면서 편하게 사시길 바람니다
2019.03.12 18:02
새 봄을 맞아 힘차시기바랍니다.절 보았습니다.언제나 고맙습니다.
2019.03.14 20:49
가로등 답글
짧은 만남, 긴~ 이별...처연한 느낌이지만 부인할 수 없는 것...쇠 심줄같이 질긴 이승의 짧은 인연이 긴 이별을 앞둔 세월 앞에 가슴을 무겁게 합니다.어찌하면 이별 까지도 함께할 수 있을까...?
2019.03.27 16:35
둥근달 답글
이별을 할 때면 가슴이 먹먹해 지지요. 만남은 인연이라고 하지요. 인연이 다하면 헤어진답니다. 긴 인연은 오래 걸리고 짧은 인연은 금세 이별하지요.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요. 이제부터라도 긴 인연이 되도록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2019.04.04 17:13
이럴 수가 댓글 (441)
2월을 보내며 댓글 (458)
현재글 인생이 무엇일까.(처형의 병실에서...) 댓글 (267)
꽃은피는데 댓글 (508)
눈물만 닦네. 댓글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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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읽었습니다.울림이 와 닿습니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려도 잘 이겨내 주세요.
새 봄을 맞아 힘차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2019.03.05 21:09
익은배 답글
시잘보고 갑니다.
처형의 빠른 쾌휴를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9.03.06 20:37
영동댁 답글
병원에 있으면 많은 생각이 스쳐가지요.
주변에 아픈소식 들릴때가 가장 가슴 아프지요.
쾌차하셨다는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19.03.07 10:48
장진도 답글
건강이 최고입니다
저도 종합병원입니다
경제 활동을 못하고 건강 때문에 사진만 찍으니 서글프지요
좋은것만 바라보고 세상것들은 마음밭에 둘 필요 없습니다
제일 비참한것은 건강 상실입니다
다 내탓이오 하면서 편하게 사시길 바람니다
2019.03.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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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맞아 힘차시기바랍니다.
절 보았습니다.언제나 고맙습니다.
2019.03.14 20:49
가로등 답글
짧은 만남, 긴~ 이별...
처연한 느낌이지만 부인할 수 없는 것...
쇠 심줄같이 질긴 이승의 짧은 인연이 긴 이별을 앞둔 세월 앞에 가슴을 무겁게 합니다.
어찌하면 이별 까지도 함께할 수 있을까...?
2019.03.27 16:35
둥근달 답글
이별을 할 때면 가슴이 먹먹해 지지요.
만남은 인연이라고 하지요.
인연이 다하면 헤어진답니다.
긴 인연은 오래 걸리고
짧은 인연은 금세 이별하지요.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요.
이제부터라도 긴 인연이 되도록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2019.04.04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