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ndjenny 답글
어제도 여기저기 손님들 구경 시키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밤 10시 넘어 집에 왔는데 오늘도 곧 나가야 합니다. 좋은계절에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5 07:22
싱아 답글
시인님의 글에서가을날버지니아 울프가 살던그 시절 그 풍경이 그려 집니다우리에겐 낭만으로 그려지는그 여유로운 나른한 가을날 오후의 그 시절 그 풍경이 그려 지니요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2019.10.15 22:01
꼬부랑풋사랑 답글
하세요변함없는 사랑에 마음의 감사를 드리며,정성스럽게 얼려주신 글에기분 전환 하고 물러갑니다행복 가득한 시간 가지시고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세요*
2019.10.28 09:56
가을이면 그리움이 밀려온다/두안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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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따라 꽃은 시들어도/두안 댓글 (20)
사랑하는 그대에게/두안 댓글 (35)
blondjenny 답글
어제도 여기저기 손님들 구경 시키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밤 10시 넘어 집에 왔는데 오늘도 곧 나가야 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5 07:22
싱아 답글
시인님의 글에서
가을날
버지니아 울프가 살던
그 시절 그 풍경이 그려 집니다
우리에겐 낭만으로 그려지는
그 여유로운
나른한 가을날 오후의 그 시절 그 풍경이 그려 지니요
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2019.10.15 22:01
꼬부랑풋사랑 답글
변함없는 사랑에 마음의 감사를 드리며,
정성스럽게 얼려주신 글에
기분 전환 하고 물러갑니다
행복 가득한 시간 가지시고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세요
2019.10.28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