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코 답글
번잡함이 사라진 바닷가에 그리움 한 조각 내려놓고 오셨군요추억이 생각날때 마다 그리움 한 조각씩 꺼내서 보시면 되겠네요난향님행복한 시간들 만들어 가십시요^^
2019.09.05 04:29
세모시 답글
2019년 9월5일 목요일....가을장마가 꽤나 길어지고 있습니다.잘 지내셨나요....?보조개가 이쁜 어린 아이의 걸음마처럼,가을이 아장아장 우리곁을 다가오고있습니다.겸손함을 요구하는 계절,무엇인가를 채우고 싶어하는 계절,멋진 추억으로 행복한 순간순간들채워가시길 바랍니다.
2019.09.05 06:29
노인장대 답글
그 빈자리엔 파도소리와 갈매기 울음 소리면 충분합니다. 가끔 그 소리를 들어줄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가 더하면 금상첨화이지요.
2019.09.05 07:22
우재 답글
그 바닷가의 추억은 먼 후일 가슴속에 희미한 기억들로 남겠지요 ~ 많은 사람들로 붐비던 날은 가고 텅빈 해변의 모습은 내년을기약하는 듯..... 이야기가 있는 멋진 작품과 공감의 글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즐겁고 편안한 날 되세요 ^^^^
2019.09.05 06:01
다람쥐 답글
난향님 안녕하세요?잘 주무셨죠?소중한 글을 감사히 감상을 하였습니다.늦더위인가요? 어젯밤에는 후덥지근했었는데 지금은 선들합니다.아침 후에 우산을 들고서 둘레길을 가야겠습니다.빗길을 조심하시고,행복한 목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9.09.05 06:08
조진남(석화) 답글
무수한 추억을 남겼을..쓸쓸함이 더 좋은 찰지난 바다의 아름다운을 봅니다..^^
2019.09.05 07:48
Juli 답글
바다는 오래보면 우울합니다
2019.09.05 08:06
신박사 답글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잘보고 갑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2019.09.05 08:51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산먼당 답글
내려놓은 작은 그리움 한 조각아름다운 추억으로 영글어 가겠지요.
2019.09.05 09:10
바다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 댓글 (59)
마음 들여다보기... 댓글 (59)
현재글 작은 그리움 한 조각... 댓글 (21)
비 내리는 날... 댓글 (21)
텃밭의 주인... 댓글 (28)
뺑코 답글
번잡함이 사라진 바닷가에 그리움 한 조각 내려놓고 오셨군요
추억이 생각날때 마다 그리움 한 조각씩 꺼내서 보시면 되겠네요
난향님
행복한 시간들 만들어 가십시요^^
2019.09.05 04:29
세모시 답글
2019년 9월5일 목요일....
가을장마가 꽤나 길어지고 있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보조개가 이쁜 어린 아이의 걸음마처럼,
가을이 아장아장 우리곁을 다가오고있습니다.
겸손함을 요구하는 계절,
무엇인가를 채우고 싶어하는 계절,
멋진 추억으로 행복한 순간순간들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2019.09.05 06:29
노인장대 답글
그 빈자리엔 파도소리와 갈매기 울음 소리면 충분합니다.
가끔 그 소리를 들어줄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가 더하면 금상첨화이지요.
2019.09.05 07:22
우재 답글
그 바닷가의 추억은 먼 후일 가슴속에 희미한 기억들로 남겠지요 ~
많은 사람들로 붐비던 날은 가고 텅빈 해변의 모습은 내년을기약하는 듯.....
이야기가 있는 멋진 작품과 공감의 글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즐겁고 편안한 날 되세요 ^^^^
2019.09.05 06:01
다람쥐 답글
난향님 안녕하세요?
잘 주무셨죠?
소중한 글을 감사히 감상을 하였습니다.
늦더위인가요? 어젯밤에는 후덥지근했었는데 지금은 선들합니다.
아침 후에 우산을 들고서 둘레길을 가야겠습니다.
빗길을 조심하시고,
행복한 목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9.09.05 06:08
조진남(석화) 답글
무수한 추억을 남겼을..
쓸쓸함이 더 좋은 찰지난 바다의 아름다운을 봅니다..^^
2019.09.05 07:48
Juli 답글
바다는 오래보면 우울합니다
2019.09.05 08:06
신박사 답글
잘보고 갑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2019.09.05 08:51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산먼당 답글
내려놓은 작은 그리움 한 조각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글어 가겠지요.
2019.09.05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