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끼오 답글
사천 바다 케이블카를 타고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기도 합니다.즐감하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04.20 20:32
아리랑 답글
여행정보에 감사히 머무르며...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9.04.20 21:00
金 容奉 답글
안녕하세요 행복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내 가까이에 있는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이 하는데 있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2019.04.21 05:10
불변의 흙 답글
★친구에게 - 이 해인★ 부를때마다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존재 자체로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야오늘은 산숲의 아침 향기를 뿜어내며뚜벅뚜벅 걸어와서내 안에 한 그루 나무로 서는그리운 친구야때로는 저녁노을 안고조용히 흘러가는 강으로내 안에 들어와서나의 메마름을 적셔 주는 친구야어쩌다 가끔은 할말을 감추어 둔한 줄기 바람이 되어내 안에서 기침을 계속하는싶은 친구야 ...오늘하루도 지혜가 가득한 기쁜날 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불변의 흙-
2019.04.21 06:13
산내들.. 답글
정성스레 올려주신 사천 바다 케이블카, 감사히 봅니다. 봄꽃에 파릇한 새순이 돋는 완연한 봄날이군요. 주말로 이어지는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2019.04.19 10:50
고암선생 답글
작년에 삼천포에 가서 노산공원,케불카 타고 각산을 거처 대교를 걸어서 남해로 건너간 적이 있습니다.다시 보니 창선도로 혼자 걸어가던 그날이 생각 납니다.
2019.04.20 13:00
손장혁 요한 답글
안녕하세요 어제는 고려산 진달래축제를 다녀오다 오랜만에 과음을 한것 같습니다 좋은 날씨의 휴일입니다 멋진시간 되세요
2019.04.21 06:48
늘 푸른 솔 답글
뷰티풀 다시 봐도 이국적 풍경에 감동입니다금수강산!!!!!
2019.04.21 07:12
윤 중 답글
맞아요케이블카는 이렇게 펼쳐진 바다 위를 날아야만 더 멋지겠어요
2019.04.21 08:16
마음의 행로 답글
산 위로 바다 위로 가 볼 수 있는 케이블카 여행의 맛을 풍부하게 하지요
2019.04.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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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답글
사천 바다 케이블카를 타고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기도 합니다.
즐감하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04.20 20:32
아리랑 답글
여행정보에 감사히 머무르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9.04.20 21:00
金 容奉 답글
안녕하세요
행복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내 가까이에 있는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이 하는데 있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2019.04.21 05:10
불변의 흙 답글
★친구에게 - 이 해인★
부를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존재 자체로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야
오늘은 산숲의 아침 향기를 뿜어내며
뚜벅뚜벅 걸어와서
내 안에 한 그루 나무로 서는
그리운 친구야
때로는 저녁노을 안고
조용히 흘러가는 강으로
내 안에 들어와서
나의 메마름을 적셔 주는 친구야
어쩌다 가끔은 할말을 감추어 둔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내 안에서 기침을 계속하는
싶은 친구야 ...
오늘하루도 지혜가 가득한 기쁜날
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불변의 흙-
2019.04.21 06:13
산내들.. 답글
정성스레 올려주신 사천 바다 케이블카, 감사히 봅니다.
봄꽃에 파릇한 새순이 돋는 완연한 봄날이군요.
주말로 이어지는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2019.04.19 10:50
고암선생 답글
작년에 삼천포에 가서 노산공원,케불카 타고 각산을 거처 대교를 걸어서 남해로 건너간 적이 있습니다.
다시 보니 창선도로 혼자 걸어가던 그날이 생각 납니다.
2019.04.20 13:00
손장혁 요한 답글
안녕하세요 어제는 고려산 진달래축제를
다녀오다 오랜만에 과음을 한것 같습니다
좋은 날씨의 휴일입니다 멋진시간 되세요
2019.04.21 06:48
늘 푸른 솔 답글
뷰티풀
다시 봐도 이국적 풍경에 감동입니다
금수강산!!!!!
2019.04.21 07:12
윤 중 답글
맞아요
케이블카는 이렇게 펼쳐진 바다 위를 날아야만 더 멋지겠어요
2019.04.21 08:16
마음의 행로 답글
산 위로
바다 위로
가 볼 수 있는 케이블카
여행의 맛을 풍부하게 하지요
2019.04.21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