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 답글
안녕하세요.봄꽃들은 앞 다투어 피기 시작하는포근하고 따스한 봄 햇살아래엔돌핀이 샘솟는 향긋한 봄 향기가 진동합니다.좋은 계절에 감기 조심하시고즐겁고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9.03.19 14:25
아리랑 답글
봄은 봄 인가 보구나.....흐르는 땀방울을 손등으로 닦으며 노닐다 들어와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작품에 머무르며피로를 씻은듯풀고 가는길에 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
2019.03.19 18:52
은파야월 답글
이마도 망연자실하고 있을걸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설계하고있을걸... 무의식중에 겁을 잔뜩 먹고...ㅎㅎ두고 보세요 블루베리 전지를 혼자 할 날이 며칠 안남았습니다
2019.03.19 23:40
늘봉 답글
사랑하는 불 벗님들!이 봄이 넘 싱그럽죠?강건하신지요?왕복이 허락되지 않는 우리네 인생인 데...길섶에 잡초들은 푸르름 그 자체로 생명력을 과시하네요.그래도,건강을 가난을 자녀를 걱정하지 않는 하늘만큼 파란 가슴으로 이 봄 아주 많이 행복하시길 빕니다.두루 정성모으신 작품에 박수를 ~~~~`늘 가내에 평화를 빈답니다.한 문용 드림
2019.03.20 12:04
남편은 아내의 무관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야지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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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남편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쓸가? 댓글 (24)
시어머니 맞춤으로 대해주는 동생댁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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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철 답글
안녕하세요.
봄꽃들은 앞 다투어 피기 시작하는
포근하고 따스한 봄 햇살아래
엔돌핀이 샘솟는 향긋한 봄 향기가 진동합니다.
좋은 계절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9.03.19 14:25
아리랑 답글
봄은 봄 인가 보구나.....
흐르는 땀방울을 손등으로 닦으며 노닐다 들어와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작품에 머무르며
피로를 씻은듯풀고 가는길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9.03.19 18:52
은파야월 답글
이마도 망연자실하고 있을걸 ...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설계하고있을걸... 무의식중에 겁을 잔뜩 먹고...ㅎㅎ
두고 보세요 블루베리 전지를 혼자 할 날이 며칠 안남았습니다
2019.03.19 23:40
늘봉 답글
사랑하는 불 벗님들!
이 봄이 넘 싱그럽죠?
강건하신지요?
왕복이 허락되지 않는 우리네 인생인 데...
길섶에 잡초들은 푸르름 그 자체로 생명력을
과시하네요.
그래도,
건강을
가난을
자녀를
걱정하지 않는 하늘만큼 파란 가슴으로
이 봄 아주 많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두루 정성모으신 작품에 박수를 ~~~~`
늘 가내에 평화를 빈답니다.
한 문용 드림
2019.03.20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