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Illinois Trail]] 벌써 4월의 중순이지만 여긴 꽃소식도 없고 황량하기만 합니다.(DPR Trail North/Wheeling) 댓글 (76)
[미중부국립공원여행 #41] 부활절 새벽예배가 열리는 '레드락스' 야외원형극장과 트레딩 포스트 트레일을 오르다. (덴버/콜로라도) 댓글 (98)
현재글 [시카고 맛집] 미국서 한국산 활어를 맛볼 수 있는 횟집 '시로이 스시' 일식집 (Shiroi Sushi/Glenview) 댓글 (83)
금열호 답글
방가워요.
2014.05.04 18:58
청록 답글
좋은세샹 입니다 산채로 생선이 하루만에
공수되어 맛을 볼수있는 세상
2015.07.03 06:40
안녕하세요 답글 삭제
혹시 경상도 분인가요?
2018.12.05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