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만이박수박수 답글
맑은 별 별중의 별 창공의 별 햇님 께 날 맛겨 두시고 가신후 맨발로 쫓차 같으나 문 닫고 문 열어 주세요 저 보단 봄을 먼져 디려 보내 겠씁니다
2019.03.16 20:45
산내음 답글
반갑습니다! 꽃샘 추위가 몸을 움추려들게 하지만 그래도 봄은 우리곁에 와있으니 새싹과 봄꽃들이 하나둘씩 피어나네요. 오늘은 시골와서 나무 몇그루 심어보니 아주 힘드네요. 새로운 마음과 희망을 품는 기분좋은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2019.03.16 20:48
시산 답글
안녕 하세요 !봄 기운이 아주 가까이 온듯 하네요오늘은 주말이라서 나들이를 하였네요어디를 가도 꽃 소식이 전해 오네요언제나 아름다운 날들속에 행복한 시간이기에 즐겁습니다마음속에 언제나 아름다운 행복함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2019.03.16 20:56
맑은별 ★ 답글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늦다고 재촉할 이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뜻대로 살아지나..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아름다운 동행인으로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그 쪽에 네가 있으므로이 쪽에 내가 선 자리가한쪽으로 기울지않는것처럼그래서 서로귀한 사람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가자.네가 놓치고 간 것들뒤에서 거두고 추슬러 주며가는 일도 그리 나쁘지는 않으리니..가끔은 쪼그리고 앉아애기 똥풀이나 코딱지 나물이나나싱개 꽃을 들여다 보는사소한 기쁨도 특혜를 누리는 사람처럼감사하며 천천히 가자.굳이 세상과 발맞추고 너를 따라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불안해 하지 말고웃 자라는 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가자.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選擇)이다.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게 하며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그러므로 최선을 다했다면 등수 때문에 인생을소진시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그 고통을 인정하고 고난을 통한 그뜻을 알고 새 힘을 얻어 ‘아자!’를 외치며 성실하게 땀 흘리는 사람들은 박수를 받아야 마땅하다.존재를 잃어버리면 가슴을 잃는 것이다.가슴을 잃어버리면 자신을 잃는 것이다.자신을 잃어버리면 세상을 잃는 것이다.세상을 잃어버리면 인생을 잃는 것이다.삶의 목표는 일등이 아니다.편안함을 누리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어쩜 우리네 삶 자체가 고통 일지도 모르겠다 멋진 자신을 찾는 시간을 전하며
2019.03.16 21:20
지지않는꽃 답글
하세요 친구님 꾸벅*(_ _)*주말 잘보내셨어요휴일에도 향기로운 발걸음 되시며 행복하세요고운말씀과 함께 감사히 머물렀습니다
2019.03.17 00:35
염(념)일 방일 댓글 (106)
강건한 다리의 중요성 댓글 (88)
현재글 황혼의 삶 댓글 (115)
노년(老年)의 특급열차(特急列車 댓글 (115)
수도거성 댓글 (96)
박수만이박수박수 답글
맑은 별
별중의 별 창공의 별
햇님 께 날 맛겨 두시고
가신후
맨발로 쫓차 같으나
문 닫고
문 열어 주세요
저 보단 봄을 먼져 디려 보내 겠씁니다
2019.03.16 20:45
산내음 답글
반갑습니다!
꽃샘 추위가 몸을 움추려들게 하지만
그래도 봄은 우리곁에 와있으니
새싹과 봄꽃들이 하나둘씩 피어나네요.
오늘은 시골와서
나무 몇그루 심어보니 아주 힘드네요.
새로운 마음과 희망을 품는
기분좋은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2019.03.16 20:48
시산 답글
안녕 하세요 !
봄 기운이 아주 가까이 온듯 하네요
오늘은 주말이라서 나들이를 하였네요
어디를 가도 꽃 소식이 전해 오네요
언제나 아름다운 날들속에 행복한 시간이기에 즐겁습니다
마음속에 언제나 아름다운 행복함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2019.03.16 20:56
맑은별 ★ 답글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 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 쪽에 내가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않는것처럼
그래서 서로귀한 사람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가자.
네가 놓치고 간 것들
뒤에서 거두고 추슬러 주며
가는 일도 그리 나쁘지는 않으리니..
가끔은 쪼그리고 앉아
애기 똥풀이나 코딱지 나물이나
나싱개 꽃을 들여다 보는
사소한 기쁨도 특혜를 누리는 사람처럼
감사하며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추고 너를 따라
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해 하지 말고
웃 자라는 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가자.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選擇)이다.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게 하며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했다면 등수 때문에 인생을
소진시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그 고통을 인정하고 고난을 통한 그뜻을 알고
새 힘을 얻어 ‘아자!’를 외치며 성실하게
땀 흘리는 사람들은 박수를 받아야 마땅하다.
존재를 잃어버리면 가슴을 잃는 것이다.
가슴을 잃어버리면 자신을 잃는 것이다.
자신을 잃어버리면 세상을 잃는 것이다.
세상을 잃어버리면 인생을 잃는 것이다.
삶의 목표는 일등이 아니다.
편안함을 누리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어쩜 우리네 삶 자체가
고통 일지도 모르겠다
멋진 자신을 찾는 시간을 전하며
2019.03.16 21:20
지지않는꽃 답글
주말 잘보내셨어요
휴일에도 향기로운 발걸음 되시며 행복하세요
고운말씀과 함께 감사히 머물렀습니다
2019.03.17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