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세랄 답글
늙음과 낡음에 대하여 주말 아침 뜻을 새기며 마음깊이 담아 봅니다.감사합니다.
2019.01.26 08:48
홍 당 답글
그래요 엄마께서 팔남매에게 헌신하신 모성의 보상은 이제 우리들의 목시이기도 하지요 그렇지않아도 효를 다하는 날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살아계실그날까지 있는 힘 다 해 엄마께서 좋아하시는 일로 즐겁게 사시다 떠나심을 기도하며 오늘 하루도 효를 아는 듯 모르는 듯 최선을 다 하는 자식된 도리로 살 겁니다
2019.02.20 10:48
흰눈이 하얗게 댓글 (1015)
독버섯 댓글 (1298)
현재글 아름다운 선인잘 꽃 댓글 (1183)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 댓글 (1468)
부르고 불어도 댓글 (724)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세랄 답글
늙음과 낡음에 대하여 주말 아침 뜻을 새기며 마음깊이 담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9.01.26 08:48
홍 당 답글
그래요
엄마께서 팔남매에게 헌신하신 모성의 보상은
이제 우리들의 목시이기도 하지요
그렇지않아도
효를 다하는 날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살아계실그날까지 있는 힘 다 해
엄마께서 좋아하시는 일로
즐겁게 사시다 떠나심을 기도하며
오늘 하루도 효를 아는 듯 모르는 듯
최선을 다 하는 자식된 도리로 살 겁니다
2019.02.2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