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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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케치(행복한 하루~

2019년 안녕~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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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하루 남겨놓은 가는 해의 막바지였지... 19년 세밑 마무리  나들이로 오랜만에 서생 간절곶을 다녀왔는데 오늘에야 사진 정리를

하다보니 신년 해돋이를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새해 1월이 2주가 지나고 있다. 흐미 시간 뒤지게 잘 간다. 내 고장 해돋이 명소 간절곶,

멀지 않은 곳이지만  자주 찾아지지 않고 가끔식  아주 가끔씩 찾는 곳이다. 날씨는 푸근하고 파도도 잔잔하여

겨울 바다의 친절이 느껴졌다고나 할까(?) ㅋㅋ












신년 해돋이 행사를 위한 준비로 무대 설치며 대형 텐트가 설치 중에 있었고. 새해 아침에는 몰려들 인파 때문에

승용차 출입은 통제되고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모양 곳곳에 안내표지판이 세워저 있었다.






어느새 하루해가 뉘엿뉘엿, 간절곶 해안 주변을 신이나게 둘러보며 셀카도 찍고 한참을 허대고는 푸근한 날씨지만 그래도 계절이 계절인만큼 

코끝이 빨개저서 미리 주차해둔 커피숍으로 몸을 녹이러 들어갔다. 붐비지는 않았지만 더러더러 관광객들이 가는 해 오는 해의

분위기를 만끽하러 앞당겨 간절곶을 여유롭게 찾아드는 중인 듯 싶었다.


 커피  주문 후 막간의 시간 뭔가 폰 검색에 열중인 울 옆지기~











스멀스멀 어둠이 해안가를 내려앉을 즈음 커피숍을 나서서 울산으로 향했다. 우리 둘만의 송년식을 위해 단골 횟집을 들렀더니

대박! 예약으로 만석 구석자리에 딱 한 테이블 남았더라. 조금만 늦었어도  헛걸음 할뻔했다. 우와~ 세밑 막바지 송년모임 진짜 많네... 




음주가무는 필수라 이사하고는 참 오랜만에 놀던 옛자리로 복귀 노래방을 찾았더니 서빙하는 아우가 넘 반갑다고 대 환영해줬다.

유료 시간보다 두배는  서비스 시간을 더 주는 단골 노래방, ㅎㅎㅎ 실컷 노래하고 나오면서  시간 나면 강동으로 놀러오면 맛있는 회

사주겠노라 립서비스로  인심 팍팍 서줬다. 만약 찾아오면 정자 회센타 가서 맛있는 회 진짜 실컷 대접할 건데...

이렇게 지난해를 기분좋게 마무리를 했다. 인생 뭐 있나, 남은 세월 이렇게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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