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타고 떠난 꽃한송이

[울릉도-보너스트랙] 이장희 - 울릉도는 나의 천국

작성일 작성자 김작가

 

 

울릉도가 좋아 울릉도에 산다는 가수 이장희씨!

그가 울릉도 노래를 만들어 발표했다.

 

"세상사에 쳇바퀴처럼 흐르기 싫었는데 일찍 은퇴한 건 운이 좋았죠.

제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해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일만 하고 싶었어요.

1997년 도동항에 내리면서 반한 울릉도에 제대로 살기 위해 충북 괴산에 자연농업학교도 다녔어요.

봄날 밭에서 김을 매고 있자니 도연명의 '귀거래사'가 떠오르더군요.

돈, 명예 다 필요없고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인터뷰 중-

 

울릉도에서 자연인이 된 이장희씨가 단 두시간 만에 써내려갔다는 이 곡,

울릉도에 다녀와서인지,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에 와닿는다.

 

나죽으면 울릉도에 보내주오
나죽으면 울릉도에 묻어주오

오늘은 하루종일 흥얼거리게 될 것 같다.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울릉도는 나의 천국 - 이장희

세상살이 치치고 힘들어도 걱정없네
사랑하는 사람 있으니
비바람이 내 인생에 휘몰아쳐도 걱정없네
울릉도가 내겐 있으니
봄이 오면 나물캐고, 여름이면 고길잡네
가을이면 별을헤고 겨울이면 눈을맞네
성인봉에 올라서서 독도를바라보네
고래들이 뛰어노는 울릉도는 나의 천국
나죽으면 울릉도에 보내주오
나죽으면 울릉도에 묻어주오

봄이 오면 나물캐고, 여름이면 고길잡네
가을이면 별을헤고 겨울이면 눈을맞~네
성인봉에 올라서서 독도를바라보네
고래들이 뛰어노는 울릉도는 나의 천국
나죽으면 울릉도에 보내주오 나죽으면 울릉도에 묻어주오
나죽으면 울릉도에 보내주오 나죽으면 울릉도에 묻어주오
나죽으면 울릉도에 보내주오 나죽으면 울릉도에 묻어주오

가사 출처 : Daum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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