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팟캐스트(Podcast) 시대!!! 사실, 그동안 팟캐스트와는 별로 친하지 않았는데, 팟캐스트의 매력을 제대로 알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팟캐스트 녹음현장에 직접 갈 기회가 생긴 건데요.
방송인이자 여행작가인 손미나씨가 진행하는
손미나의 여행 사전 시즌2!
(앞글자만 따서 '손여사'라고도 부른대요~)
손여사 만나러 가기 전에
일단 꾸욱~~!! ^^
진행자인 손미나씨와 간단히 인사!
고정 게스트인 노래하는 "시나"씨와 피아노 치는 "스노"씨와도 인사를 하고...
다른 스텝들은 녹음 준비에 분주합니다.
진행은 고정 게스트인 "시나"와 자연스럽게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으로 이어지는데요.
손미나의 여행사전 시즌 2의 일곱번째 여행지는
호주 퀸즐랜드!
주제는
<호주 퀸즐랜드주의 선샤인을 통해 숨겨진 나를 발견하는 여행>!
방송인 오상진씨와 함께 퀸즐랜드 주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도 담아왔다고 합니다.
듣기만 하는 팟캐스트가 아닌
직접 보기도 하는 오감만족 컨텐츠에 도전!
11월 10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5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라네요.
달콤한 오프닝멘트부터 귀를 사로잡는데요.
그녀의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고 진한 감성을 담고 있다는 걸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요?
또박또박한 발음은 오디오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팟캐스트라는 매체의 특성과도 잘 맞아떨어지고,
여행책도 여러권 낸 여행작가답게,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얼마나 재미있게 풀어내는지,
한마디도 놓치지 않게 만들더라구요.
중간 중간 이야기의 주제와 딱 맞아떨어지는
"시나"의 라이브 노래도 판타스틱!!
저 뒤에 앉아 있는 "스노" 라는 분은 그냥 피아노 치는 분인줄 알았는데
<손여사>에서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더라구요.
어눌한 듯 하면서도 재치와 유머가 어찌나 수준급인지,
그의 구수한 입담 또한 <손여사>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이 날 소개했던 퀸즐랜드 여행지는
스펙터클한 열기구 체험을 할 수 있었던 황금빛 해변으로 유명한 골드코스트,
울창한 열대우림 속 오렐리 산장,
호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코알라 보호구역인 론파인 코알라 생츄어리,
세계 최대 산호초 군락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세계자연유산 열대우림을 만나는 케언즈,
74개의 섬이 모여 이루는 아름다운 낙원 휫선데이즈,
여행의 고수들이 찾는다는 선샤인 코스트,
야생 돌고래와의 만남,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모래섬인 모튼섬 등등
그 이야기들을 듣고 있노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떠나고픈 마음이 굴뚝처럼 솟아오릅니다.
녹음이 끝나고 진행자, 게스트, 그리고 방청객!
모두 함께 기념 샷!!
앞으로 <손여사>의 광팬이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
호주 퀸즐랜드가 궁금하신 분,
아래 사진을 누르면 <손여사 팟캐스트>로 모셔다드립니다.
아,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호주 퀸즐랜드로 당장 떠나고 싶어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
손미나의 여행사전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6616)
<손미나의 여행사전 시즌2_호주 퀸즈랜드주 편>방송일정
10일 호주 퀸즈랜드주 편 하이라이트 (VIDEO)
13일 브리즈번 여행기 (VIDEO)
15일 골드코스트 여행기 (VIDEO)
20일 손미나DJ의 칼라토크쇼 (AUDIO)
22일 특별부록: 오상진의 생생한 퀸즈랜드주 여행 코멘터리 (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