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풍미했던 포크 가수들의 이야기!
영화 <쎄시봉>
그 시대를 살진 않았지만
그 시절의 노래들은 충분히 귀에 익은데...
트윈 폴리오 멤버는 윤형주 송창식 외에
사실 한명이 더 있었다는 사실에서 시작.
그들에게도 사랑과 방황의 20대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이 영화는 분명 어느 정도 허구가 있음에도
그들이 불렀던 모든 노랫말들이
영화 스토리와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놀랍다.
집에 와서 20년 전에 샀던 트윈폴리오 음반을 꺼내 들어보니
영화 속 장면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하얀 손수건, 웨딩케잌...
당분간은 트윈폴리오 노래에 심취해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