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꽃핀 어때요? ㅎㅎ
라오항공을 탈 때부터 눈에 띄었던 꽃!
라오항공을 탈 때부터 눈에 띄었던 꽃!
스튜어디스도 머리에 꽃고 있던 이 꽃은
라오스의 국화인 독참파(참파꽃)라고 하네요~^^
길거리 의자도 참파꽃 모양.
거리를 걷다보면 가로수도 참파나무!
인테리어에도 빠지지 않는 독참파!
가게에서 파는 술도 참파주네요.
향기로운 꽃술이라고 하기엔
도수가 좀 세긴 하죠? 40도!!
가격은 5000킵이면 우리돈으로 700원 정도!
관광객들을 위한 기념품에도 참파꽃이 얼굴을 내밉니다.
라오스에서는 참파꽃을 빼놓고는 얘기가 안되는듯해
꽃핀 하나씩 구입해 여행내내 지니고 다녔는데요.
술잔에 꽃아도 분위기 나죠?
머리에 꽃아도 예쁜데.
이 참파핀을 꽂을 때 주의점 하나.
왼쪽에 꽂으면 미혼. 오른쪽에 꽂으면 기혼을 의미한대요.
그렇다면 가운데 꽂으면?
띵똥이래요.
아, 띵똥은 라오스 말로 미쳤다는 의미랍니다.ㅎㅎ
이렇게 청초하고 예쁜꽃이
꽃말은 영원한 이별이라니...
아무튼 라오스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꽃!
독참파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