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타고 떠난 꽃한송이

[잠실 디저트 맛집] 죽기전에 꼭 먹어봐야 될 디저트 맛집? <빌리엔젤>

작성일 작성자 김작가

인간의 삶이 유한하다는 것은 꽤 매력적이다.

죽음은 두렵지만,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 또한 고단할 것 같다.

그런 유한한 인간의 삶을 이용한 마케팅 중의 하나가

"죽기 전에 ~해야할 ~" 라는 것.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것들로 이뤄진 버킷리스트도 있고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도 솔깃~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영화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도 사람들의 마음을 흔든다.



어느 날 찾아간 한 잠실의 한 카페는

다름 아닌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할 디저트 맛집" 이었다.



그 유명한 디저트 맛집?

나만 몰랐나? ㅎㅎ



죽기전에 꼭 먹어봐야 될 디저트 맛집에 들어서니

명성(?) 그대로 각종 조각케익이 즐비하다.



조각케익 가격은 6000~7000원대로 대체로 센 편!



하지만 이곳 잠실 디저트 맛집은 다른 곳에서 쉽게 만나보기 힘든 희귀한 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은 신선하다.



재료도 대부분 국내산에 천연재료를 이용한다는 설명~

보기좋은 케이크가 구미 당기게 하는 법!



색색의 마카롱들도 즐비~

유명한 디저트 맛집 다운 면모는 확실히 갖춘 듯~



내부 인테리어가 대부분 화이트 톤이라 넓고 깔끔해보이는 가운데,

한 켠으로 테이블들이 놓여 있어 죽기 전에 먹어봐야 할 디저트를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놓았다.



8명이 함께 모임을 하고 마침 생일인 사람이 있어 4종류의 조각케익에 촛불 하나 켜고

"생일 축하 합니다~~~♬"

요즘 어느 빵집을 가도 웬만한 케익 하나에 3만원이 훌쩍 넘으니

그렇게 따지면 이곳 잠실 디저트 맛집에 온 것은

꽤 실속있는 선택이었던 듯.



저녁식사를 든든히 먹고 왔음에도

열량 높은 케익을 디저트로 먹는데에 주저함이 없는 여인들은

진정 강심장이다. ㅋ



하지만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케익을 어찌 외면할 수 있을까...



진한 라떼도 흡족했던 잠실디저트맛집!

그 집의 조각케익이 자꾸 생각나는데...

다음에 생일 돌아오는 친구가 또 누가 있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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