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타고 떠난 꽃한송이

분당선 수원역 내려서 기차 타러 가는 최단경로!

작성일 작성자 김작가

경기 남부 지역에 살고 있는 터라

기차를 이용할 때면 수원역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처음에 분당선 수원역에서 내려 기차를 타러 갈 때 많이 헤맸었던 기억이 있다.


알고 보니 최단거리 지름길이 있는데

멋모르고 빙빙 둘러갔던 것.

그랬더니 시간이 거의 10분 이상 걸렸는데

새로운 길을 알고부터는 5분만에 간다.

바쁠 때는 5분 차이가 엄청 크게 느껴지는 법!



분당선 수원역에 내리면

이렇게 갈아타는 곳 안내가 보인다.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에서 내리려면

4호차 2번째문,

즉 4-2 문 앞에서 대기하면 가장 빨리 뛰어올라갈 수 있다.


기차를 타기 위해서는 무궁화 누리로 iTX KTX  가 있는 2층으로 가야 한다.

분당선 수원역은 지하 4층.

2층까지 올라가려면 꽤 많은 계단을 감수해야 한다.



분당선 수원역에서 기차를 타기 위해서는

'나가는 곳'이 아니라 '갈아타는 곳'을 보고 가야 한다.

물론 어느 지점까지는 둘이 공존하지만...



지하 1층까지 올라오면 그 때부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쭉 뻗어 있는 저 길로 직진을 하면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기차 타는 곳까지 10분이상 걸린다는 그 경로로 가게 된다.



오른쪽으로 살짝만 눈을 돌리면 8.9번 홈으로 올라가는 길이 보이는데,

여기를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



서울역 광운대 방면으로 가는 1호선을 타러 가는 곳이지만

왼쪽에 붙어 있는 안내를 보면

2층 기차 타는 곳과 연결되는 통로이기도 하다.

분당선 수원역에서 내려 기차 타러 가는 최단경로의 핵심은 바로 이 계단인 것!



1호선 지하철 타는 곳까지 올라오면 아무런 안내가 없는 것에 살짝 당황하게 되는데

당황하지 말고 정면에 있는 편의점 뒤편으로 직진!



그러면 계단 하나가 나오는데, 저 계단만 올라가면 수원 기차역이다.



기차로 수원역에서 내려 분당선 타러 가는 최단경로는 지금까지 온 길의 역방향으로 가면 된다.



2층 도착해서 교통카드를 찍고 나가서 해야할 것은?



열차가 들어오는 트랙 확인!

서울 방향으로 가는 건 보통 6번 트랙으로

지방으로 내려가는 건 보통 5번 트랙으로 들어온다.



열차가 들어오는 곳을 확인했으면 지하철 나오는 곳을 바라봤을 때 우측으로

수원역 여행센터 앞 '나오는 곳'이라고 적혀 있는 곳으로 들어가도 상관없다.

들어가서 왼쪽으로 가도 5번 트랙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연결되어 있다.


지난 주말,

지하철을 잘못 타는 바람에

열차 출발 4분 전에 분당선 지하철에서 내려

전력질주해 문 닫히기 직전의 기차에 슬라이딩 성공을 하고 보니

평소 이 길을 알고 있었던 게 어찌나 다행으로 여겨지던지...


역시 아는 것이 힘이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