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타고 떠난 꽃한송이

[오대산 선재길 걷기] 진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상원사(월정사) 가는 시내버스 시간표

작성일 작성자 김작가


미세먼지 없는 하늘...

요즘은 제대로 숨 쉴 것 같다.



평창으로 가는 KTX 기차 안에서 찍은 풍경.

하천에 비친 구름이 데칼고마니를 연상케 한다.



이런 날씨에는 가는 길 위에서 느끼는 황홀함만으로 

가끔 내가 가는 목적지를 잊곤 한다.



구름 둥둥 떠있는 하늘도 눈부시고

진초록의 들판도 눈부시다.



친구가 삶아온 계란도 오늘 날씨만큼이나 화창한 미소를 담고 있다.



꺼내놓고 보니 계란의 표정이 모두 다르네~



하나 하나 다른 표정의 그림을 담아낸 친구의 센스에 감탄!!



계란 하나로 여행길이 이미 웃음 바다다.



서울역에서 1시간 30분 정도 가니 진부역 도착.



진부역

오대산역

올림픽역

이 지역의 특징을 담으려 애쓰다보니

역 하나에 이름이 세개다.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가 반기는 진부역에서

택시를 타고 5분 거리의 진부터미널로 이동했다.

(택시비 3200원)



진부터미널에서 상원사 가는 시내버스 시간표

2019. 7. 1일 부로 버스 배차 시간표가 바뀌었다고 해서 공유하기 위해 한 컷 찍어놓음.


짧게는 40분 간격,

길게는 간격이기 때문에,

진부터미널에서 월정사 가는 버스 시간표를 잘 확인하고 가야할듯.



찍는 김에 진부터미널에서 동서울터미널 가는 버스 시간표도 함께.

더불어 진부터미널에서 원주터미널 가는 버스시간표도 같이.



진부터미널에서 서울남부터미널 가는 버스 시간표는 보너스~



진부터미널에서 동서울터미널 / 원주터미널 / 서울남부터미널 가는 버스 요금도 참조.



서울역에서 9시 1분 KTX를 타니,

진부역에 10시 38분 도착.

역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진부터미널에 도착하니 10시 50분.

11시 시내버스를 타니 시간이 딱 맞다.



진부터미널에서 시내버스 타고 월정사까지 15분 정도 소요되고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올라가는데 15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다.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굽이굽이 길을 올라가야 해서 살짝 멀미가 유발될수도...



아침 열차를 타고 진부까지 와

버스를 타고 상원사까지 달려온 이유는

상원사부터 월정사까지 이어지는 선재길을 걷기 위함!!

상원사 오르는 길, 버스를 타고 가 힘을 비축했으니,

상원사에서 월정사까지 걸어내려가는 길은 거뜬할 듯!!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