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타고 떠난 꽃한송이

1박2일 괴산 식도락여행 <자연밥상>의 자연산버섯전골 & <괴산매운탕>의 잡고기 매운탕

작성일 작성자 김작가

여행에서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먹거리!

1박 2일 괴산 여행을 하며 먹었던 음식들이 대만족이었기에 소개합니다~



첫번째는 자연산버섯전골~



자연산 버섯전골과 올갱이 해장국으로 유명한

<자연밥상>이라는 식당입니다.

입구에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라고 작정하고 홍보하고 있죠.^^



대표메뉴는 앞서 언급한대로

자연산버섯전골과 올갱이 해장국.

지워놓은 메뉴를 굳이 투시해보자면

오삼불고기와 불고기 백반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안 하나보네요.



7가지 반찬은 골고루 젓가락이 갑니다.



특히 노각무침은 밥도둑~



감칠맛나는 가지무침도 굿굿!



폭폭한 감자도 별미였어요.



반찬들이 어찌 이리 하나같이 맛있냐 했더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도 비법을 보여주셨는데,

와우~반찬에 꿀을 넣는다고 하시네요~



자연산버섯전골이 나오자 모두가 눈이 휘둥그레~

다양한 버섯이 정말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도대체 버섯이 몇가지나 들어간건지 주인아주머니께 물었더니

7~8가지 정도 들어갔다고 합니다.



싸리버섯, 솔버섯, 능이버섯, 밤버섯...

평소 들어보지 못한 귀한 버섯들의 이름이 줄줄줄 나옵니다.

버섯의 식감이 예술이예요.

국물은 또 어찌나 시원하던지~


이 곳 괴산맛집 <자연밥상>은 점심 장사만 하고,  오후 늦은 시간이 문을 닫는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내일 장사를 위한 농사를 지으러 가신다네요. ㅎㅎ

그래도 미리 예약을 하면 저녁에도 문을 열 수 있으니 미리 전화를 달라고 하십니다.






다음날 점심을 먹기 위헤 간 곳은 괴산매운탕!



반찬 중에 제일 맛있던 건 부추무침!!



우리가 주문한 건 잡고기 매운탕이었는데,

함께 갔던 언니가 그동안 수많은 매운탕을 먹었는데

먹어봤던 매운탕 중에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

일단 국물이 엄청 진하고.

오랫동안 끓였는지 확실히 깊은 맛이 납니다.


찍었던 사진들이 손가락 하나 실수로 다 지워져서

이곳 괴산매운탕 관련 사진이 거의 없지만

제가 다음에 다시 괴산여행갔을 때

아, 그때 매운탕 맛있는집이 어디였더라~

할 것 같아서,

몇장의 사진이나마 이렇게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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