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만 되면

경기도에서 가고 싶은 길이 있다.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여주 영릉의

진달래꽃길을 다녀왔다.


세종대왕님이 계시는

여주 영릉의 진달래꽃길은

비밀의 정원과도 같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길이다.




영릉은 입장권이 있다.

무려 500원으로 매표후 진입^^


참고로 월요일은 쉰다^^ 




 

역시 주말시간엔

영릉을 방문한 분들이 많다.





사실 영릉은

어린이들부터 시작해서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함께 찾는다.





진달래꽃길은 이곳

훈민문을 지나야 된다.





훈민문을 통과해서 직진하면

영릉으로 바로 가는 길이고 좌측으로

방향을 틀면 진달래꽃길 가는 방향이다.





아름다운 봄이 영릉 곳곳에

내려 앉아 있었다.





진달래꽃길 진입...


험난하지 않아서 그냥

거닐기 좋은 길이다.





군락이라서 더 아름답다. 





소나무 향기를 맡으며

거닐 수 있는 진달래꽃길...






해마다 방문하는 곳이지만

참 편안한 길이다. 





산벚나무도 늦깍이 꽃을 피웠다.





1년에 딱 보름만 개방하는 길..


그래서 늘 비밀의 정원과도

같다고 표현하고 싶다.






소나무와 진달래...

그러고 보니 정말 한국적이다. 





진달래 동산이라고도 하는데

전체적인 약도가 곳곳에 붙어 있다.


적당한 거리라서

누구나 편하게 거닐 수 있는

영릉의 진달래꽃길이다. 





1년에 보름만 개방하는 비밀의 정원...

 





떠들썩하지 않고

조용하고 차분해서 좋다.







이렇듯 평온의 쉼터인 것이다





결코 서둘지 않아도 좋은 곳이

바로 이곳 진달래꽃길이다.





아이의 모습이

진달래꽃을 닮았다^^





우거진 소나무 숲 사이로

이토록 넓은 진달래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다.


거대하지는 않지만

제법 아담하면서 둘러볼만 하다. 





천천히 거닐어도 40분 정도면

전체를 둘러볼 수 있었다.






입구쪽 좌측에서 진달래꽃길로 진입해서

다 둘러보고 내려서니 세종대왕 영릉 바로 앞이다.  





진달래꽃길은 꽃길대로 아름답고

영릉은 영릉대로 소중한 곳인 듯 하다.





이렇게 많은분들이 영릉을 방문하셨다.







영릉에서 진달래꽃길을 거닐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자 일년에 딱 한번 이맘때만

개방한다는 영릉 진달래꽃길...

 

소나무와 진달래가 전해주는

아름다운 봄빛 선물의 특별한 이벤트가

영릉 진달래꽃길 거닐기인듯 하다.


오는 4월 29일까지 개방한다.

개인적으로 진달래꽃길도 물론 좋았지만

여주 영릉의 숨겨진 비경과도 같은 

소나무길 자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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