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강릉까지

경강선 ktx가 생김으로 인해

개인적으로도 무척 많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개통되어

특히나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만종역은

현재 우리 회사에서도 별로 멀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플을 다운받아

예약제도를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이다.

 

 

그러한 만종역의

오월은 어떤지 살펴보자. 

    

 

아쉽게도 이곳 만종역 주차장은

또 공사가 한창이다.

 

급하게 마무리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오월의 만종역은 이렇다.

차가운 겨울날에 방문했을 때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만종역 대합실은 2층에 위치하여

엘레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그리고

계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제는 아무래도 계단보다는

에스컬레이터를 선호하게 되었다.

 

 

 



 

아직은 새건물이라서

역사 내부 자체는 무척 깔끔하다.

 

 

 

 

창가로 보이는 선로..

 

서울방향에서 진입하는 곳인데

저 터널을 빠져 나오면 바로 만종역이다.

 

 

 


 

대부분 스마트폰에서 어플을 다운받아

예약제도를 잘 활용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직접 발매하는 젊음들도 더러 있다.

 

 

 


 

수호랑 반다비는

동계올림픽이 끝난 지금까지도

그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당시의 대단했던 주변의 열기가

다시금 상기되는듯 했다.

 

 

 


 

만종역 대합실... 일명 맞이방?

 

나름 부대시설이 잘 구비되어

잠시나마 휴식하기 딱 좋은 곳이다.

햇빛도 잘 들어온다.

 

 

 


 

ktx를 타려면 통과해야 되는 곳....

열차를 타려면 다시금 1층으로 내려간다.

 

 

 


 

만종역은 서울과 강릉의

중간 정도 지점으로서 서울방향과

강릉방향을 헷갈리지 말고 잘 내려서야 한다.

 

 

 


 

역사내부의 화장실에서는 향기가 난다.

상당히 깔끔하다는 생각이...

 

 

 


 

자~~

 

그렇게 예매를 했거나

직접 현장에서 표를 구했다면

다시 1층으로 내려와서 플렛폼에서

저렇게 열차를 기다리면 된다.

 

물론 때가 되면

상세한 안내방송이 나온다.

 

 

 


 

저만치 강릉행 ktx 한대가

만종역으로 서서히 들어서고 있다.

 

지난 동게올림픽때 방문했던

북한의 고위급 대표자들도 이 경강선

ktx에 매료되었다는 후문이 전해지는데 말이다.

 

 

 


 

기존에 타 구간의 ktx를

이용해 볼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러다 보니

개인적으로 이 경강선에

더 많은 애정을 가지는가 보다.

 

 

우리나라의 ktx 열차는

참 빠르다 그리고 정말 조용하다.

 

 

강원도의 새로운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는 원주 만종역의

오월의 단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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