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연풍면의

명승지로 잘 알려진 수옥폭포를

지난 주말시간에 다녀왔다.

 

 

폭포 인근의 펜션에서 1박하고

다음날 오전시간에 방문한 수옥폭포는

최근 많이 내린 비의 영향으로 제법

많은 유량을 유지하고 있었다.

 

 

수옥폭포 입구에 잘 조성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5분여 거리에 위치한

수옥정과 수옥폭포...

 

네비게이션에서도 잘 안내해 주었다.

 

 

 


 

멀리서 바라 보아도

굉장히 웅장한 폭포라는게

실감이 났다.

 

 

 


 

사실 가뭄때 사진을 봤는데

유량이 적을때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계곡에서 쏟아지는

물의 양이 많으니 이토록

웅장하기만 했다.

 

 

 


 

주변을 방문했던 분들은

이곳을 당연히 방문한다고 하니

수옥폭포의 명성이 대단하긴 한가 보다.

 

 

먼저 오신분들이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폭포 아래 드넓은 공간엔

벌써 맨발로 다니는 분도 있었다.

 

 

 


 

멋지다.

초록빛 오월이라서

더 그러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우렁찬 폭포소리는

그저 청아하기만 하고...

 

 

 



 

사실 이곳을 방문하면서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기대 이상이었다.

 

 

 

 

함께한 벗들도 그저 좋아라들 한다.

수옥폭포 잘 왔다고 하면서...

 

일단 유량이 풍부해서

더 좋았던게 아닌가 생각된다.

 

 

 


 

수옥정에서 바라보면

이런 액자가 만들어졌다.

 

이런 멋진 곳에 정자가 없다면

뭔가 허전할 것 같기만 하다.

 

 

 


 

혹여 괴산 근처로

여행이라도 가시게 되면

꼭 추천하고 싶은 그런 곳이다.

 

 

 


 

드라마 촬영을 했다는 증표도 있다.

여인천하 등 사극 촬영을 했다고 하는데

아주 제격일 듯 하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도 곳곳에

명소가 많다는 것이 실감난다.

 

이번에 수옥폭포도 우연하게 방문했지만

특별히 입장료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웅장함에 매료된 기분이다. 

 

 

 



 

수옥폭포 바로 윗쪽 펜션에서

1박을 했는데 이곳의 계곡 자체가

물도 맑고 공기도 너무 좋았다.

 

그동안 살면서 괴산이라고 하면

그저 문광저수지만 기억나는데 이번에

겸사 겸사 정말 잘 다녀온 것 같다.

 

행정구역은 충북 괴산군 연풍면이지만

실제 수안보에서도 6킬로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쉬이 접근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수옥폭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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