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도관의 세상사는 이야기 ...

국보 1호 숭례문(남대문) 불타고 복원된 후 지금은 ...

작성일 작성자 금모래은모래



2008년 2월 10일 오후 8시48분쯤

국보 1호인 서울 중구 남대문(숭례문)이

어떤이의 방화로 소실되었다.


그때 숙직실에서 생중계로 지켜보면서

무척 침울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기만 하다. 


화마에 무너진 지 5년3개월 만인

지난 2013년 5월 4일 국보 1호 숭례문은

 다시 우리의 품으로 돌아왔다.


그때 그 복원식 현장에

우연히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


그 숭례문(남대문)을 5년만에

다시금 다녀왔다.




남대문으로 향하던 길에...






서울은 발닿는 요소요소에

숨겨진 스토리들이 너무나도 많다. 








국보 1호인 숭례문에 도착했다.

옛모습을 다시금 찾아서 정말 다행스럽다.







문화해설사님을 통해서 남대문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도 있었다.






누구나 자유롭게 지나 다닐 수있는

지금의 모습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에게

남대문은 그저 일상이겠지만

모처럼 방문한 지방 사람들에겐

소중한 추억이 되기도 했다.





한양 도성을 연결하던

오래된 석축 하나하나의 모습들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표현하고 있었지만

새로 지어진 상단부는 확실히 그러한

 느낌이 들지 않아 좀 아쉬웠다.





긴칼 옆에 차고 있던 수문장과 인증샷^^






그러고 보니 총도 가지고 있었다.

비록 사용가능해 보이지 않은 총이지만^^


알고 봤더니 이곳 남대문에서도

수문장 교대식이 펼쳐진다고 하는데

그건 미처 챙기질 못했다.





한사람의 잘못된 생각으로

화마에 휩싸였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다시금 복원되어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있다는 사실이 고마웠다.





인근 호텔앞에서 만난

겨울연가를 회상케 하는 조형물^^


국보 1호인 숭례문(남대문)은

지난날의 아픔을 뒤로하고 이제는

우리네 곁으로 돌아와 있지만 언제 또

그러한 불행이 발생할지 모르기에 단단히

채비를 잘 했으면 좋겠다.


문화재는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우리네 삶의 소중한 일부가 아니던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숭례문(남대문)의 관리와 보존 등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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