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문경을 방문하게 되면

문경새재 옛길을 많이 거니는 편입니다.


물론 문경새재 옛길의 아스라한 정취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임에는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주변 문경대학 구내에 이색적인 볼거리가 있어

휭하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먼저 문경대학 구내 기숙사 방향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신비한 도깨비도로입니다.


오르막처럼 보이는 화살표 방향으로

기어 중립 상태에서 차가 스스로 올라가는

착시현상이 나타나는 곳입니다.


  





사실 그동안

이곳 문경대학의 도깨비도로 뿐아니라

제주와 봉화의 도깨비 도로도 방문해 보았지만

착시현상으로 나타나는 이런 기이한 현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듯한

형태의 도로 모양이지만 사실은

서 있는 위치가 오히려 내리막입니다.


벌써 두번째 방문인데도

늘 신비롭습니다.







도깨비도로에서 윗쪽으로

이동하면 문경대학 본관이 나오는데

문경대학은 문경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입니다.


이곳에 또 하나의 볼거리가 있으며

바로 대학 구내에 위치한 거대한 바위공원입니다.



 





그러고 보니 방문객들이 이 바위공원을

수월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학교 건물 바로 앞

오정산 바위공원이라고 표시된

이곳 또한 문경지역의 명물인 것입니다.


   





바위를 자세히 보면

인위적으로 만들었는지

아니면 자연적으로 형성된

바위들인지 잘 분간이 안됩니다.








하지만 이곳 문경대학 구내의

바위공원은 최초 대학 설립 당시에

땅속에 묻혀있던 바위들이 우연하게

발견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문경 지방을 여행하는 이들의

필수코스가 되어 여행자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물론 탐방로가 잘 구비되어 있어

둘러보기도 아주 편합니다.







돌고래 바위...


여러가지 동물 모양을 닮은 바위들이

신비스러운 모습으로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조금 들어온 지점에서

고개를 돌려보면 이렇게 대학과

조화로움을 뽐내고 있는 바위공원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 이곳 문경의 바위공원은

가장 친환경적으로 잘 보존되고 있습니다.








절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볼수록 그저 신비로운 바위 군락들입니다.








학교 건물 바로앞에 이렇게

신비로운 바위군락들이 꼭 누군가

인위적으로 조성한 듯 웅장해 보였습니다. 


손으로 만져 보았더니

기분은 꼭 거대한 바위들이

스스로 숨을 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위 자체의 성질 또한 독특해서

평소 쉬이 볼 수 있는 그런 종류가 아닙니다.


그리고 바위 자체가 무척 크고

웅장하기까지 합니다.








대학교 설립 당시에 땅속에 있던 바위들은

이제는 제법 깔끔한 모습으로 세상밖으로 나와서

방문객들을 반겨주고 있는 것입니다. 







퍼즐을 닮은 바위...


이곳 문경대학 오정산 바위공원은

그냥 바윗돌 몇개가 있는 곳이 아니라

거대한 바위들이 군집하 듯 모여있는 것이

가장 이색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문경여행에서

이색적인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문경대학 구내의 신비한 도깨비도로와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거대한 바위공원을

둘러보고 올 수 있어 다행스러웠습니다.


이색적인 문경여행을 꿈꾸신다면

이곳 문경대학 어떠세요?


문경대학 구내의 도깨비 도로와

바위공원은 이제 명실상부한 문경의

대표적인 여행 코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TV에도 몇번 소개되었던

이곳 문경대학의 신비한 도깨비 도로와

오정산 바위공원의 큰 매력은 문경여행에서

     맛볼 수 있는 또 다른 재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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