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던 어느날

벚꽃 찬란한 여의도 윤중로를

난생 처음으로 다녀오게 되었다.


비바람이 심해서

조금은 쌀쌀한 기분이었지만 

봄이 주는 백옥같은 선물인 벚꽃의

향연을 맘껏 즐길 수 있었다. 



외국인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

무척 신기롭기만 하다.






함께한 일행들의 밝은 표정에서

얼마나 신나는지 알만하다.







이제 서서히 떠날 시기이지만

봄빛 선물 보따리인 하얀  벚꽃은

언제 보아도 좋다. 







뭐랄까?


무작정 기분이 업되는 그런 분위기?








무척 안 좋은 날씨임에도

많은분들이 윤중로의 벚꽃을

맘껏 즐기고 있었다.







덤으로 이런 볼거리까지 ㅎㅎㅎ







순천에서 올라 온 일행인데

얼마나 좋아라 하던지.. 







누군가의 가슴에

또 하나의 추억으로 고이 새김 할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길이다.








그동안 뉴스에서만 접하던

여의도 윤중로를 처음으로 걸어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조잘조잘 ~~~


수다의 시간이 그냥 좋다.







이국적인 풍광에 취한 외국인들...







모처럼의 서울 나들이에서

이토록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었다는 사실은

살면서 오래도록 추억할 것 같다. 







이렇게 또 하나의 봄은 가고 있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의 만난

아름다운 벚꽃길을 이제는 가슴속에

고이 고이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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