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속에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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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속에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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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속에 평화를

자료원 :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 예장통합 주간기독교

구 절 : 27:1-6

 

 

12월의 표어는 [온누리에 평화를]입니다. 성탄 계절이기 때문에 그런 표어

를 정했습니다. [온 누리에 평화]는 먼저 나의 삶 속에 평화가 임해야 합니

. 다시 말하면 [온누리]는 곧 온 세상인데 온 세상 평화는 곧 나에게서부

터 평화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316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

으니]했을 때 바로 그 세상은 이 세상의 자연,예컨대 흙,나무,바람,사과들

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곧 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참된 삶의 평화란 땅에 있지 않습니다. 정원속에 있지 않습니다. 예금통장

에 있지 않습니다. 권력이나 명예에는 더더욱 있지 않지요. 우린 그 사실과

그 고백을 이스라엘의 2대 왕이었던 다윗의 시편속에서 발견하게 되빈다.

실로 그는 부족한 것이 없는 최고의 권력자였습니다. 명성을 떨치던 왕이었

습니다. 사무엘하 21:17을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윗을 가리켜 [이스라

엘의 등불]이라고가지 불렀던 훌륭하고 위대한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

게도 다윗은 거기서 행복이나 만족을 찾지 않고 있습니다.

 

신하들이나 측근들 그리고 백성들이 [당신은 이스라엘의 등불이십니다.

망이십니다]라고 치켜 올려도 그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아니다,나는 등불

이 못된다. 나의 영원한 등불, 꺼지지 안는 등불은 여호와 하나님뿐이시다]

라고 고백합니다.

 

파스칼은 인간을 별 것이 아닌 존재로 보았습니다. 파스칼은 세종류의 사

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전혀 관심이 없는 자, 이런 사람은 자기가 제아무리 유식

하고 고상하고 위대하다고 자처해도 미련하고 어리석은 존재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가장 위대한 지식인 산지식 즉 하나님께 대하여 무지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겉으론 태연한 척하고 대범한 척하고 아

무런 이상이 없는 것 같아도 그러나 실상은 살얼음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언제나 찾기만 하는 자,하도 많이 찾았기 때문에 잘 압니다.

러나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것은 철학적이고 논리적입니다.

나님에 대하여 신앙 생활에 대하여 까다롭게 구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만날

수 없습니다.하나님에 대한 많은 지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영적으로

항상 공부하고 배가 고프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바로 다윗같은 사람입니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이 빛이시고 구원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겸허한 신앙의 소유자가 바로 이러한 사람들 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겐 위대

한 무기가 주어지는데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라는 무기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사람이 두렵지 않습니다. 생명을 하나님의 능

력에 맡긴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생명의 능력으로 삼은 사람입니다. 위축되

어가는 내 생명, 꺼져가는 등불같은 내 생명 속에 새로운 생명의 활력을 불

어넣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을 때 나의 삶은 평화와 안정을

찾게되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

와는 나의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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