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

[스크랩] [전병욱목사] 전병욱목사님의 성추행 파문 그리고 사퇴

작성일 작성자 어깨동무

 신앙 속 뜨거운 감자 ]

 

전병욱 목사님의 성추행 파문 그리고 사퇴

 

 

요즘 기독교계가 심한 독감을 앓는가 보다.

 

얼마 전에 '봉은사 땅밟기'사건으로 한번 크게 열병을 앓더니

 

이번에는 또 무슨일인가...ㅠㅠ

 

(봉은사 땅밟기사건 때문에 내 주변의 안티기독교인들에게 의도치 않게 공격성 멘트를 듣기도 했다..)

 

그리고 그 전에 '목회자 양심선언'으로 또 한번 들썩!

 

정말 파격적인 사건이었다...

 

목사님들이 대거 양심선언(?)이라고 발표하신 내용이란.... (덜덜덜)

 

목회자 양심선언 사건도 그렇고 전병욱 목사님 사건도 그렇고...

 

정말 진실은 무엇일까??

 

(그러고 보니, 기독교계의 독감이라기 보다 목회자들의 독감시기인가보다...)

 

 

전병욱 목사님은 평소에 내가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이셨다.

전병욱 목사님께서 쓰신 책도 참 많이 읽었었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교를 많이 하셨기 때문에 더욱 신뢰하고 좋아한 목사님이셨다.

 

얼마전 전병욱 목사님께서 여 성도를 성추행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너무 놀랐다.

거짓말인 줄 알았다.

 
전병욱 목사님이 아니라고 하시길 바랬지만,

전 목사님은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 사과하시며 사직서를 제출하셨다..

 

 

 

성추행을 인정하신것인가?

 

내 주변의 사람들의 의견도 분분하다.

 

삼일교회 게시판도 하루가 멀다하고 새글이 올라온다.

 

전병욱 목사님의 성추행 파문에 대해 거침없이 질타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목사님의 성추행사건은 진실이 아닐 것이라는 감정적 호소의 글들도 보인다.

 

 

진실은 무엇일까?

 

 

전병욱 목사님께서 성추행 파문을 사죄하는 마음에 목사직을 내려놓으신다는 것은, 이를 시인하시는 것일까?

 

전병욱 목사님의 사퇴 선언에도 불구하고 삼일교회에서는 전병욱 목사님에 대해서 안식년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성추행 사건이 진실이든 아니든,

 

목사라는 공인된 신분으로서는 오해를 살만한 행동도 섣부르게 해서는 안될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연예인들이 밥한끼만 같이 먹어도 그것이 이성(異性)이면 어김없이 스캔들 기사가 나듯이..

 

항상 유쾌하고 청년들의 신망의 대상이었던 목사님이셔서 더욱 논랍고 실망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아무리 유명한 목사님이라도..

 

목사님은 신神이 아니라 또 하나의 인간이라는 것에 씁쓸함도 남았다.

 

  

 

 

 

 

 

출처 : 행복한 `하루` | 글쓴이 : 하루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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