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

[스크랩] 기독교의 탈을 쓰고 나온 이교도들의 화신으로서의 기독교...(2)

작성일 작성자 어깨동무

기독교의 탈을 쓰고 나온 이교도들의 화신으로서의 기독교

 

 지금까지 기독교는 성경을 소개하고 성경만 믿는 종교라고 알려져 왔다. 그래서 기독교는 성경을 전파하고 성경만 말하는 신앙단체로 이해하고 나왔다. 그러나 이것은  AD 100년 이전까지만 해당되는 내용이다. 성경도 모두 그 이전에 기록된 것으로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기독교와는 전혀 다른 기독교였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오늘날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기독교는 결코 AD100년 전의 예수 그리스와 원시초대교회의 기독교가 아니다. 모양새는 그렇게 닮았지만 속내용은 결코 아니다. 이후 기독교는 수많은 이교도들의 악마론적 사상들이 기독교에 의해 차용되고 성경으로 도색되어 마치 기독교의 기본사상으로 활개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까지도 결코 성경으로 용납되서도 안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악마론적 사상들이 기독교의 중심사상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러한 사상체들이 기독교의 가장 정통한 교리로 신학으로 신앙관으로 통용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본래 원시초대교회는 이같은 이교도의종교관 내지 신앙관적인 요인들을 악마사상이므로 경계해야 한다고 하였지만 그 세대가 지나가고 로마를 중심으로 강력한 정통교회 체계가 등장하면서 결국 그러한 경계의 벽은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고 소리없이 이교도화 된 것이다. 결국 교회의 주도권이 로마 중심으로 넘어가면서 기독교는 이교도들의 사상적 기반위에 세워졌고 그것이 곧 기독교 정통사상으로 자리잡았다. 문제는 여기에는 엄청난 조작과 허구로 만들어 졌음에도 이들이 기독교를 완전히 장악하고 그것이야말로 성경을 말하는 정통사상이라고 내려오고 그것이 교회의 전통이라며, 정통이라고 평정하고 나왔으니 그 기만의 찬란한 역사는 가히 기만자가 걸치고 있는 천사의 가운과 다를 바가 없다.

 

 오늘날까지 기독교가 가르치고 있는 역사와 신학과 교리 사상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는데 아직껏 그 허구를 발본할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기독교인들은 그것 없으면 자신들도 존재할 수 없다는 식으로 매달려 있으니 도대체 기독교의 정체의 근간이 어디에 있는 종교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근간을 드러내 보면 이교도들의 사상체에 불과한 것을, 거기에 성경을 모자이크 해 놓은 것에 지나지 않는 허구체계, 근본을 드러내 놓으면 유치원생들도 다 알 수 있는 위장된 거짓체계를 붙들고 그것 없으면 우리 모두는 죽는다는 식으로 붙들려 있을 뿐만 아니라 맹신하고 있으니 참으로 고상하게 보이는 어리석은 기독교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역사를 바로 알고 기독교가 어떤 종교인가에 대한 실상을 다각적인 각도에서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기독교를 이해하는 첩경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출처 : 그리스도와 거룩한 신부들 | 글쓴이 : 거룩한 신부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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