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

[스크랩] 기독교 대 조작의 역사...(1)

작성일 작성자 어깨동무

 

기독교 대 조작의 역사

 

1. 허구를 사실처럼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믿고 있는 기독교

 

 많은 기독교인들이  AD 100년 전의 원시초대교회로 되돌아 가야 한다고 외치고들 있다. 자신들이 정통성을 가졌다고 외치는 사람들은 물론 이단이라고 취급당하는 사람들조차 이 소리는 거의 단골매뉴처럼 외쳐지고 있다.

 
 하지만, 기독교의 현실은 언제나 뒤로만 가고 있다. 왜 그럴까? 기독교에 대한 역사에 대하여 무지하기 때문이다.

사실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교회사나 일반 역사에서 말하는 기독교와 관련된 역사는 가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와 원시초대교회를 계승한 것처럼 위장하고 있으나 유감스럽게도 철저하게 위장되고 왜곡된 역사를 말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이렇게 왜곡되고 역사를 기만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전모를 공개치 못함으로 말미암아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고 들어앉아 있어도 그 실상을 파악할 수 없는 기독교와 역사는 도대체 무엇인 사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에 대한 판단능력조차 가지지 못한채  허구를 사실처럼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추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사실인지 그 실상을 냉정하게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기독교의 현주소를 판단하는데 가장 시급하게 요구되는 과제이다.

 

왜 교회가 원시초대교회로 돌아가자 라고 외치면서도 교회는 엉뚱한 방향으로만 치닫고 있는가? 핸들을 엉뚱한 곳으로 고정시켜 놓고 달려 오기만 했고 오늘도 역시 그 엉뚱한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데 제대로 방향을 잡아 되돌아 갈 수 있는가? 조작되고 왜곡된 역사부터, 거기서 부터 비롯된 반성경적인 기독교 교리신학적 신앙관부터 재평가하고 바로 세우지 못한다면 기독교의 운명은 자명하다. 한마디로 서구기독교가 처한 현실로 달려가는 것이 전부일 뿐이다. 

 

출처 : 그리스도와 거룩한 신부들 | 글쓴이 : 거룩한 신부 | 원글보기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