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

[스크랩] ?태양계의 작은 가족 - 소행성과 혜성

작성일 작성자 어깨동무

태양계의 작은 가족 - 소행성과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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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는 태양과 그 주변을 돌고 있는 행성과 소행성 그리고 혜성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행성은 행성보다 작은 천체로 태양계 안의 화성과 목성 사이에 많은 수가 함께 모여 있다. 소행성은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일부 큰 소행성은 위성을 거느리고 있기도 한다.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큰 소행성은 세레스다. 혜성은 태양계 주변을 떠돌다가 태양이 끌어당기는 힘에 의해 우리에게 다가오게 된다. 얼음과 먼지로 구성된 혜성의 핵은 태양에 가까워지면 얼음이 기체로 변해 뿌연 구름을 형성한다. 또한 태양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에 의해 먼지와 가스가 꼬리를 형성한다. 지구가 공전하면서 혜성이 지나간 자리를 통과할 때 혜성에서 떨어진 먼지들이 지구로 쏟아져 내린다. 이처럼 혜성이나 소행성에서 떨어진 잔여물이나 태양계를 떠돌던 먼지 등이 지구의 대기에서 불타는 현상을 우리는 유성(별똥별)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소행성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에서 돌고 있지만, 소행성대 밖에도 존재한다. 소행성 관측 우주선(니어 슈메이커)은 2001년 화성의 궤도에 근접한 소행성 에로스의 표면에 접근하여 처음으로 그 모습을 촬영하였다. 한편, 그리스와 트로이의 영웅들의 이름을 딴 트로이 소행성들은 목성 공전궤도에 가까워지고 있다. 소행성은 다양한 궤도를 가지고 움직이는데, 긴 타원운동을 하는 소행성 중에는 수성보다 태양에 가까워지거나 천왕성보다 멀어지는 것들도 있다. [사진_NASA]



세레스는 1801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쥬세페 피아치(1746~1826)가 처음 발견했다. 지름 950 km인 세레스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많은 소행성 중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천체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행성으로 여겨졌으나, 비슷한 천체들이 발견되면서 소행성으로 분류하였다. 그 후 2006년에는 해왕성 바깥 천체인 에리스, 행성에서 제외된 명왕성과 함께 왜(소)행성으로 분류되었다.

[사진_NASA]



2007년 대만에서 처음 발견한 루린 혜성은 2009년 1월에 태양과 가장 가까운 지점을 지났다. 그 후 2009년 2월에는 지구와 다시 가까워졌고, 최대 4등급까지 밝아졌다. 처음 발견 당시에는 목성보다 먼 곳에 있었으며, 가스가 핵을 덮고 있어 그 크기를 알 수 없었다. 루린 혜성은 한번만 태양계 안쪽으로 접근하였다가 영원히 사라지기 때문에 이번이 관측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사진_한국천문연구원 남아공천문대]



홈즈(홈스)혜성은 1892년 영국의 천문학자 에드윈 홈스(Edwin Holmes)에 의해서 처음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갑자기 밝아졌으며, 2007년에도 평균 밝기 17등급에서 혜성 내부의 변화에 의해 2등급까지 밝아졌다. 코마라고 불리는 혜성 핵을 가스구름이 둘러싸고 있으며, 꼬리는 두드러져 보이지 않는다. 이는 혜성이 태양 반대 쪽에 있어 우리의 시선방향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홈스 혜성은 주기적으로 태양계를 찾아오는 혜성으로, 앞으로 2014년에 다시 한번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_한국천문연구원 보현산천문대]



헤일-밥 혜성은 1995년 발견할 당시 밝기가 10.5등급이었지만,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를 통과한 1997년에는 1등급 이상으로 밝아졌다. 핼리혜성보다 100배 이상 밝았으며, 핵의 지름 크기는 40 km로 알려졌다. 핵을 중심으로 5~6개의 뿔처럼 생긴 모양은 핵에서 빠른 속도로 분출하는 가스의 흐름이다. 촬영 당시 뿌연 코마와 함께 먼지와 가스 꼬리의 모습을 뚜렷하게 볼 수 있었다. 주기를 갖는 혜성이지만 3000년 뒤에나 다시 태양계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사진_한국천문연구원 소백산천문대]



1867년 프랑스인 템펠에 의해 발견된 템펠1 혜성은 화성과 목성 사이를 지나는 주기혜성이다. 1881년에는 목성 근처에 가까이 접근하여 한동안 관측이 어려웠으나, 1967년 다시 관측되었다. 2005년 태양과 가장 가까운 지점을 지날 때 미항공우주국(NASA)은 딥임팩트 탐사선에서 분리된 충돌체를 이 혜성에 충돌시켰다. 이 충돌은 크레이터의 생성원리, 혜성 내부와 외부의 구성 물질 등을 알아내기 위한 우주실험이었다.

[사진_한국천문연구원 레몬산천문대]



유성우는 혜성이 지나간 자리를 지구가 지날 때 짧은 시간에 혜성의 부스러기가 지구대기에 들어오면서 비처럼 많은 빛이 보이는 현상이다. 유성우의 이름은 하늘에서 유성이 출발하는 별자리의 이름을 따서 붙인다. 따라서 사자자리 유성우는 사자자리에서 출발해 사방으로 흩어져 전 하늘에 걸쳐 관측할 수 있다. 사자자리 유성우의 원인은 템벨-터틀 혜성이 남긴 부스러기로 매년 11월에 볼 수 있다. 그밖에 현재 알려진 유명한 유성우에는 사분의자리, 페르세우스자리, 오리온자리, 쌍둥이자리 유성우 등이 있다.

[사진_한국천문연구원]


지금까지 발견된 소행성 중에서 72,000여 개에는 고유 이름이 붙어있다. 그 중에는 한국인이 발견하여 우리말 이름을 붙인 소행성도 여럿 있다. 2001년과 2002년에 발견한 소행성에는 '통일'과 '보현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2000년에서 2002년 사이에 발견한 5개의 소행성에는 조선시대의 뛰어난 과학 기술자인 '최무선, 이천, 장영실, 이순지, 허준'의 이름이 붙여졌으며, 그 뒤에 발견된 소행성에는 '홍대용, 김정호, 유방택, 이원철'의 이름이 붙여졌다. 이 외에도 일본 아마추어 천문인은 그들이 발견한 소행성에 '관륵', '세종', '나'라는 우리말 이름을 붙이기도 하였다.

[사진_ 한국천문연구원]

카메라에 포착된 `우주 공간 UFO` 총정리
2009/04/09 오후 3:54 | 우주 | [심플]

ASA 카메라에 포착된 `우주 공간 UFO` 총정리

[팝뉴스] | 2009.04.09 10:42 입력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옛 소련의 화성탐사선 등에 의해 촬영되었다는 '우주 공간 UFO' 동영상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아폴로 16호 달 착륙 당시 촬영되었다는 '달 표면 미확인 비행체', 국제 우주정거장 근처에서 포착된 '국제 우주정거장 UFO',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무척이나 곤란한 '우주를 떠다니는 물방물' 등 우주 공간에서 벌어진 설명하기 어려운 물체들을 정리한 이 동영상은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소개되면서 인터넷 핫이슈로 떠올랐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각종 우주 미확인비행체 중 가장 흔한(?) 종류는 우주정거장 및 우주왕복선 주위에 등장하는 '우주 UFO'. 우주정거장 인근을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미확인 비행체가 '인공위성'이라는 설명도 있다. 하지만 우주 UFO가 삼각형, 물방울무늬 등 모양과 속도가 천차만별이라는 점에서 인공위성이고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 대다수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우주 UFO외에 눈길을 끌고 있는 우주 미스터리 형상 중에는 화성 표면에 우뚝 솟은 기이한 물체도 존재한다. 이 물체는 '화성의 바벨탑'으로 불리는데, 구소련의 화성탐사선에 의해 포착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 아폴로 16호 미확인 비행체, 화성 바벨탑 등 각종 '우주 미스터리'의 모습)


팝뉴스]


 
 
2009/04/09 오후 2:38 | 우주 | [심플]

 나선 은하와 타원 은하의 중간 모습, ‘하이브리드 은하’ 포착

[팝뉴스] | 2009.04.08 10:29 입력





 
7일 미국 항공우주국은 보도 자료를 통해, 허블 우주 망원경이 나선 은하와 타원 은하의 중간 모습을 갖고 있는 은하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인디언자리에 있는 은하 NGC 7049에는 가스가 없어 원반이 흐려 보이고 형체도 불명확하다. 그럼에도 중심부를 감싸는 아름다운 먼지 띠가 존재한다. 나선과 타원 은하의 특성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은하는 상당히 드물다.

 

스크랩] 탐사로봇 '피닉스' 화성에 착륙
원본: 금종(kimjk10)의 블로그 2009/04/09 오 전 10:06 | 우주 | [심플]



미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표면 탐사로봇 피닉스가 착륙한 지점은 미생물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로 보인다는 여러 학자들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스페이스 닷컴이 보도했다.

지난 해 5월25일 화성 북극권에 착륙한 피닉스의 본래 임무는 생명체를 찾는 것이 아니고 물의 역사를 추적하는 것이었으며 지금까지 과거 생명체의 존재를 뒷받침할만한 증거는 찾지 못했다.

그러나 피닉스의 자료를 분석하는 과학자들은 지난 주 열린 달ㆍ행성 과학회의에서 우리가 아는 종류의 생명체가 존재하기에 필요한 요소들이 지금 있거나 과거에 있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은 액체 상태의 물과 생물학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 및 화학적 기초성분이며 기온과 물의 활동도 성장을 뒷받침할만한 수준이 돼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ASA 에임스 연구센터의 캐럴 스토커 박사는 피닉스가 착륙 지점의 흙을 파내 분석한 결과 미생물의 대사에 이용되는 과염소산염의 존재가 확인됐다고 밝히고 이런 성분들은 지구상의 무수히 많은 미생물들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주의 생명체 존재 확률을 평가하는 드레이크 공식과 같은 ‘생존조건지수’를 제시하면서 피닉스 착륙 지점은 이전의 어느 착륙 현장보다도 이 지수가 높다고 지적했다.

스토커는 더 나아가 현장에서 채취된 얼음 섞인 물질이 오늘날의 생물학적 활동을 주기적으로 지탱해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피닉스의 자료들이 아직 분석중이긴 하지만 화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말해주는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또한 오늘날에도 생명체가 생존할만한 조건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면서 “피닉스의 착륙 지점은 지금까지 우리의 탐사선이 방문한 화성의 어떤 곳보다도 생명체가 살만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피닉스의 현미경ㆍ전기화학 및 전도성 분석기(MECA) 자료를 분석해 온 터프츠대학의 수전 영 박사는 피닉스의 착륙 지점에서 미생물이 살 수 없게 만드는 어떤 화학물질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생명체의 생존에 필수적인 몇가지 성분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는 피닉스가 수집한 모든 정보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배제하는 유해 요인은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따라서 추가 탐사를 통해 생명체 존재 가능성 여부를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화성에 겨울철이 다가 오면서 피닉스의 태양전지가 소진돼 교신이 끊기자 지상 통제센터는 지난해 11월 임무 종료를 선언했다.

출처 : solbright | 글쓴이 : kcs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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